이노션은 현대자동차의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대표 콘텐츠인 ‘4D 라이드’를 리뉴얼했다고 17일 밝혔다.
4D 라이드는 극한의 자동차 경주인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다. 모션 기체에 탑승해 실제 랠리를 경험하듯 즐길 수 있어 2017년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이노션은 현대...
연구원
△이노션
높은 기저와 인건비 부담
실적은 아쉽지만, 여전히 매력적
2분기, 컨센서스 하회 예상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
△라온시큐어
하반기 국내 모바일 주민등록증 구축 추진 + 해외 디지털ID 수주 기대
최근 정부의 모바일 주민등록증 구축 사업 수주
현재 인도네시아와 코스타리카 등의 디지털ID 구축 사업을 추진
2분기 성수기로 매출 성장과 함께...
이노션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캐스퍼 일렉트릭(EV) 출시를 기념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한 이색 캠페인 '캐스퍼 일렉트릭 AI 그리기 대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원하는 모습의 캐스퍼 일렉트릭을 AI 툴의 한 종류인 '스테이블 디퓨젼(Stable Diffusion)'과 여러 오픈소스를 통해 학습된 프롬프트 창에 한글로 입력하면 차량의 래핑, 배경, 오브제 등이 생성돼...
이노션은 사회문제에 대한 참신한 해결책을 찾아 제안하는 이노션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S.O.S(Social Problem Solver)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S.O.S 공모전은 ‘인공지능(AI) 시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8월 1일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참여자 접수를 진행한다.
생성형 AI 트렌드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활용해 ‘더 나은 세상’...
이노션, 창립 이후 첫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성과와 지속가능한 경영 비전을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노션은 이중 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수립된 ESG 추진체계와 운영 전략을 비롯해 환경, 인권, 안전관리, 정보보호...
강남대로 몬테소리 전광판, ‘더 몬테 강남’으로 재탄생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 대행사 이노션이 서울 강남대로에 최대 규격 및 최고 화질의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을 새롭게 론칭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대규모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은 이노션이 자체 운영하는 옥외 미디어 프라퍼티로, 강남역 사거리 몬테소리 빌딩에...
이노션 베를린법인은 전쟁의 잔혹함과 인간적인 측면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전쟁 사진작가 로버트 카파를 기념하는 로버트 카파 현대사진센터와 선보인 ‘Capa vs. War’ 캠페인으로도 동상 2개를 수상했다.
이노션 측은 “현재 진행형인 전쟁의 참혹성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가 전 세계인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면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2년 연속 파트너사 ‘칸 라이언즈’ 참관 지원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지난 17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칸 라이언즈 2024’에서 파트너사 참관단을 운영해 파트너사의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파트너사 칸 라이언즈 참관단’은 이노션의 대표적인 상생...
이노션, 생성형 AI로 현대차 숏폼 광고 제작캐릭터 생성, 배경음악까지 모두 생성형 AI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툴만을 활용해 제작한 현대자동차의 신규 디지털 캠페인 3편을 온에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노션이 100% 생성형 AI만을 활용해 선보인 이번 ‘영원히 달리는 자동차’는 현대차 트럭 브랜드의 우수한 성능과 품질...
6만원 유지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
◇이노션
캡티브 든든
2Q24는 BTL과 해외 위주 성장 전망
든든한 계열 물량이 이끌고 비계열도 받쳐주는 전략
투자의견 BUY 및 TP 31,500원 유지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
◇GS리테일
인적 분할로 드러나는 가치
파르나스 홀딩스 출범
합산 가치 상승과 신설 법인에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
13개를 준수한 기업은 SK텔레콤, LG이노텍,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전기, HD현대건설기계, 이마트, 카카오 등 8개사였다.
조사대상 기업 중 지난해 대비 기업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이노션이었다. 이노션은 지난해 53.3%(8개)에서 올해 73.3%(11개)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반대로 가장 많이 준수율 하락을 보인 기업은 KG케미칼로...
이노션 독일법인이 로버트 카파 현대사진센터와 함께한 ‘Capa vs. War’ 이 이번 D&AD 어워드에서 은상 2개를 수상했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 세기에 촬영한 전쟁 사진을 활용해 현재에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무력 충돌을 강조했다.
‘Yellow Canteen’과 ‘Capa vs. War’ 캠페인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2024 One Show 어워드에서도 각각 동상을...
18개국 현지인 리더급 임원 26명 초청이노션 본사 및 현대차그룹 조직문화 경험
이노션은 해외법인의 현지인 리더급 임원들을 한국에 초청해 이노션의 조직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각국의 역량을 교류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 2024’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스커버리’는 해외 현지인 리더급 직원들이 이노션 본사에 직접 방문해 한국과 이노션의 조직문화를...
이노션은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농심 음료 브랜드 데이플러스의 신제품 ‘데이플러스 포스트바이오틱스’ 론칭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노션이 기획·제작한 이번 캠페인은 농심에서 새롭게 출시한 이온 음료 ‘데이플러스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제로슈거(무설탕) 및 저칼로리의 건강하면서도 상큼 달콤한 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능성...
방콕 ‘시암 파라곤’에 BTS 팝업스토어 오픈K팝 팬 위한 체험 공간…고객 경험 사업 실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하이브와 파트너십을 통해 태국 방콕에서 방탄소년단(BTS)을 주제로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열고 동남아시아 K팝 팬들을 대상으로 ‘고객 경험 비즈니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노션은 하이브와 손잡고 태국 방콕의...
여성 사내이사 중 오너 일가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 등 3명이다.
30대 그룹 중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가장 높은 그룹은 SK그룹이었다. SK는 사외이사 73명 중 26명(35.6%)이 여성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에쓰오일과 중흥건설이 33.3%로 높았으며, LG그룹이 31.6%, 카카오그룹이 29.4%, HD현대 29.0%, 삼성 27.4%, 한화 27.3...
KOTRA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해외 진출 MOU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국내 식품산업의 해외 진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KOTRA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이노션 이용우 대표이사와 유정열 KOTRA 사장 등이 참석해 ‘서울 푸드 2024 인 방콕(Seoul Food 2024 in Bangkok)...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노션의 1분기 매출총이익은 2111억 원, 영업이익은 305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2%, 58.5%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이어 “본사 매출총이익은 422억 원으로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CES 참여에 따른 제작물량 증가로 호실적을 거뒀다”며 “해외는 18.5% 증가한 1689억 원으로 미주, 유럽의 신규 광고주...
자본에 대한 우려 커질 수 있음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
◇CJ CGV
1분기 매출액 4000억 원, 영업익 43억 원 전망
5개월 만에 천만 작품 3개 등장 전망으로 2분기 실적 개선폭 확대 전망
CJ올리브네트웍스 현물출자 성사 시 실적 개선 및 부채비율 감소 전망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
◇이노션
1분기 매출총이익 2100억 원, 영업이익 305억 원
현대차 그룹 CES 마케팅...
5% 늘었다.
이노션은 CES 2024에서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의 부스를 대행하고, 미주·유럽 등 해외지역 실적 호조세가 유지되며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인력이 약 400명 늘어나며 인건비가 상승했다고도 밝혔다.
비계열 광고주 비중은 국내에서 42%, 해외에서는 25%를 차지했다. 전사적으로는 비계열 비중이 28%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