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택배의 경우 우체국택배가 A 등급, 현대․ CJ 대한통운․한진․로젠이 B++ 등급, 경동이 B+ 등급, 합동․대신․KGB․KG 로지스․천일이 B 등급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지난해 개선 필요사항으로 지적됐던 사전안내 서비스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KG로지스의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 서비스’ 및 한진의...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현대그룹 소속 현대증권 및 현대로지스틱스가 총수 친족 회사인 에이치에스티(HST), 쓰리비에게 부당지원한 행위 등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12억8500만원의 과징금, 현대로지스틱스는 검찰 고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은 총수일가 사익편취 금지 규정이 지난해 2월 시행된 이후 첫 제재다. HST는 현정은 회장의 동생...
박철홍 신임 대표이사는 현대건설에서 근무하다 1993년 한라에 경력공채로 입사했다. 이후 현장지원 본부장과 기획실장, 관리본부장 등을 주요 보직을 거쳤했다. 지난 2014년 11월 계열사인 케이에코로지스 대표로 옮긴 후 1년 만인 지난해 11월 사장으로 복귀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홍완기 전 KB국민은행 신탁본부 부행장이 사외이사로 새롭게 선임됐다.
박철홍 한라...
이어 씨제이 대한통운과 로젠택배가 B++ 등급, 일양ㆍ한진ㆍ현대택배가 B+ 등급을 받았다.
케이지 로지스ㆍ케이지비․ㆍ경동ㆍ천일택배가 B 등급을 받았다. 특히 대신택배와 합동택배는 C++ 등급을 받아 일반택배 중 가장 낮은 등급을 차지했다.
기업택배의 경우 성화기업택배가 A 등급을 받아 서비스 1위를 차지했다. 고려ㆍ동진ㆍ용마택배는 B++ 등급...
또한 이날 행사엔 물류창고업체의 관리·운영 수준을 높여 화주에게 우수한 물류서비스를 제고한 지엘에스, 어시스트코리아, 용마로지스 등이 우수물류창고업체 인증서를 수여받는다.
물류분야의 온실가스 감축활동이 우수한 대신정기화물자동차, 삼성웰스토리, GS리테일, 한진의 경우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으로 선정돼 지정서를 수여받는다.
아울러 물류산업 및...
삼성과 현대와 같은 국내 대기업들의 생산과 판매가 해외에서 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솔로지스텍스와 같은 3자 물류업체들이 차며해 물류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미 중국, 인도, 동남아 등에서 삼성 관계사 물류를 수행 중인 한솔로지스틱스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에 대한 3자 물류 매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국내외...
국내 택배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 결과 한진, 현대로지스틱스, CJ대한통운, 로젠 등 4개사가 우수 등급인 B++를 받았다. 동부택배, KGB택배, KG옐로우캡 등 3개사는 B+등급으로 평가됐다.
국토교통부는 택배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17개 택배사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 2014년 택배산업 서비스평가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6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지스가 8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지스는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42.55%), 제일모직(42.55%), 삼성물산(9.85%)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지스 역시 본격적인 공급계약과 위탁생산 계약이 원활하지 않아 사업 진행 2년이 될 때까지는 이렇다 할 실적을 내지 못했다. 지난해...
정책금융공사 관계자는 “현대그룹은 최근 현대로지스틱스 IPO(기업공개), 현대LNG선 부문 매각, 현대증권 등 금융계열사 매각 등을 통해 강도 높은 자구이행을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유동성 확보가 원활히 이뤄 질 것”이라며 “여기에 안정적이고 확실한 담보물을 확보해 놓은 상태라 일각에서 제기하는 리스크 우려는 현저히 낮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BGF리테일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계열사 BGF캐시넷(옛 훼미리뱅크)이 1.23%, BGF프로지스팔탄(옛 중부로지스) 0.74%, BGF프로지스양주(옛 보광로지스) 0.29%, BGF프로지스용인(옛 서울물류) 0.22%, BGF프로지스강화(옛 경인물류) 0.21% 등을 합치면 홍 회장측 우호 지분은 더욱 늘어난다.
홍 회장의 장남이 지난달 BGF리테일에 입사한 것도 오너가의 영향력 강화...
△[답변공시] 우리로광통신 “최대주주 지분 상속 진행중”
△승화프리텍, 포스코건설과 20억 규모 계약 체결
△동부그룹 계열 디이로지스, 해산 결의
△아큐픽스, 현대정보기술과 20억 규모 계약 체결
△광명전기, 한국철도시설공단과 87억 규모 계약 체결
△동신건설, 42억 규모 계약 체결
△한성엘컴텍, “매각 입찰 무산”
△KB금융...
한라건설이 ‘화성동탄 물류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238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이날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종합물류회사인 케이에코로지스, 재무적 투자자인 KDB산업은행, 티스톤, 산은자산운용 공동시공사인 대림산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협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기존 자본금 233억원을 포함해 총 2383억원의 투자유치에...
이어 ‘녹색물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범한판토스, CJ대한통운㈜, 용마로지스㈜, 이그린하나물류㈜, 현대글로비스㈜, 홈플러스 등 6개사가 우수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인정받아 녹색물류기업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2부 행사에는 ‘글로벌 녹색물류 컨퍼런스’에서는 한·중·일 녹색물류정책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해운기업은 현대차그룹의 현대글로비스, 포스코의 대우로지스티스 등이 이에 속하며 물류의 경우 삼성그룹의 삼성전자로지텍, CJ그룹의 CJ GLS, LG그룹의 범한판토스 롯데그룹의 롯데로지스틱스 등이 있다.
한편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벌크선 시황에 대해 이 회장은 내년 4분기 즘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 조심스레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