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이하 보통주 기준 지분율 38.67%), 현대하이스코(26.13%), 로템(57.64%), 위아(39.46%), 케피코(50%), 다이모스(47.27%), 현대파워텍(50%), 오토에버시스템즈(29.9%), 엔지비(53.66%), 현대캐피탈(56.47%), 현대카드(33.27%), 만도맵앤소프트(25.82%), 카네스(50%), 파텍스(56%) 등 무려 14개 계열사의 최대주주다.
현대오토넷은 독일 지멘스사가 최대주주(23.50%)로 있기는 하지만...
2007-07-16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