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이노벤트바이오로직스의 '티비티', 헝루이제약의 '캄렐리주맙', 준시바이오사이언스의 '투오이', 베이진의 '티슬레리주맙' 등 자체개발한 PD-(L)1 면역관문억제제가 4종이 이미 허가를 받았으며 상하이 헨리우스바이오텍 등 다수의 바이오텍이 PD-(L)1 면역관문억제제의 후기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중국 시장을...
동물실험 데이터 패키징을 마쳤으며, 연내 기술이전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어 대장암 치료제인 AM105도 연내 동물실험을 완료한 후 기술이전할 계획이다.
이어 NEST 플랫폼은 AC101을 개발해 지난해 11월 전임상 단계에서 중국 헨리우스 바이오텍에 총 650만 달러 규모로 글로벌 판권을 기술이전한 바 있다. AC101은 중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기술력을 기반으로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을 대상으로 2016년에 중국ㆍ홍콩 판권, 지난해에는 글로벌 판권을 각각 이전한 바 있다.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은 최근 HER2가 과발현된 고형암 환자 대상 AC101의 단독요법 임상1상을 시작했다.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은 중국 복성제약의 항체의 약품 전문 자회사다. 7품목의 항체 신약과 5품목의...
앱클론은 지난 2016년과 2018년 바이오USA에서 중국 최대 푸싱제약의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을 만나 신규 HER2항체 AC101의 중국 판권 및 글로벌 기술이전을 각각 이끌어 낸 바 있다.
앱클론은 이번 행사에서 ‘Company Presentation’ 세션 발표자로 선정돼 주력 기술인 이중항체 및 CAR-T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앱클론은 지난해 11월 중국의 대형 제약사 푸싱의 자회사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헨리우스)에 위암·유방암 항체신약 후보물질을 이전하는 계약을 맺었다.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 1000만 달러를 2018년 12월과 2019년 3월 두 차례로 나눠 각각 500만 달러를 받고, 단계별 마일스톤은 4500만 달러와 판매 로열티는 별도로 지급받는 내용이다. 계약금을 모두...
항체신약 전문기업 앱클론은 글로벌 파트너사인 중국 민영 제약 그룹 푸싱의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이 중국식약처(NMPA)로부터 위암 및 유방암 표적 항체신약 ‘AC101’의 임상 진입을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앱클론은 지난해 11월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에 선입금 1000만 달러를 포함한 총 5650만 달러(판매 로열티 별도) 규모의 AC101 기술이전 계약을...
앱클론은 10일 중국 최대 민영제약그룹 푸싱의 상하이헨리우스바이오텍이 중국 식약처(NMPA)에 위암 및 유방암 표적 항체신약 AC101의 임상 시험 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앱클론은 11월 상하이헨리우스바이오텍과 선입금 1000만 달러 포함 총 5650만 달러(판매 로열티 별도) 규모의 위암 및 유방암 치료제(AC101)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회사는 AC101은 최근 중국의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에 글로벌 판권을 이전했다. 이번에 미국 특허 등록으로 유럽, 일본 등 주요국의 특허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게 됐다.
AC101은 약 2조 원의 매출액을 일으키고 있는 로슈의 ‘퍼제타’의 경쟁물질로 개발됐다. ‘허셉틴’과 ‘퍼제타’ 요법이 위암 임상 결과에서 허셉틴 단독요법에 비해 유의미한 개선이...
앱클론은 2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대비 19.64%오른 4만995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는 전날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과 약 456억원 규모의 위암·유방암 항체신약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허가 승인 이후 상업화 시 판매금액에 따른 별도 경상기술료도 받게 된다.
앱클론은 중국의 대형 제약그룹 푸싱의 상하이헨리우스바이오텍과 위암 및 유방암 표적 항체신약 AC101의 글로벌 판권에 대해 45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구완성 연구원은 "기존 중국 권리 계약에 포함된 옵션으로, 상하이 헨리우스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옵션을 행사한 것으로 보인다...
앱클론은 1일 중국의 대형 제약그룹 푸싱의 상하이헨리우스바이오텍과 위암 및 유방암 표적 항체신약 AC101의 글로벌 판권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앱클론은 2016년 10월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에 범중국 판권 기술이전 시 글로벌 판권에 대한 매수 옵션을 부여한 바 있다. 이날 옵션 행사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글로벌...
앱클론은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과 위암 및 유방암 표적 항체신약 'AC101'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455억6800만 원이다.
계약조건은 정액기술료가 4000만 달러, 반환의무가 없는 옵션행사가가 1000만 달러다. 이중 500만 달러는 12월 30일이 1차 수령하고 내년 3월 1일 나머지 500만...
앱클론은 지난해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에 AC1010 중국 판권 라이선스 아웃했다. 내년 말 중국 임상 1상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또 “신규 단백질 발굴은 많은 비용과 시간을 소요한다. 기존 치료제의 효능 향상과 병용 투여 연구가 늘고 있다”며 “앱클론은 개발 트렌드에 부합하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임상 단계 기술 수출로 빠른...
그는 “AC101(위암)은 지난해 10월 중국 상하이헨리우스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 대상으로 약 200억 원 규모의 중국권리 기술수출을 했다”며 “내년 하반기에 중국 임상 1상 진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앱클론은 유한양행과 총 3건의 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을 공동개발 중”이라며 “스위처블(switchable) CAR-T는 내년 전임상...
NEST 기술로 개발한 항체 중 AC101은 지난해 말 중국 헨리우스 사에 기술 이전하는 성과를 얻었다. 전임상 실험 결과,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이 타깃으로 하는 HER2 단백질의 새로운 결정기에 결합해 위암 적응증에서 놀라운 효과를 보인 것을 바탕으로 계약이 성사됐다.
이 대표는 “HER2는 유방암 뿐만 아니라 위암에서도 많이 발현하는 질환 단백질이다....
그는 이어 “유방암·위암 치료제(AC101)을 시작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에 기반한 기술이전 수익을 기대한다”며 “지난해 10월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과 AC101 중국판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술이전 계약 2건과 유한양행과의 공동개발 3건 등에 따른 기술이전 수익을 반영한다”며 “오는 2019년 매출액 170억원...
NEST 기술로 개발한 항체 중 AC101은 지난해 말 중국 헨리우스 사에 기술 이전되는 성과를 얻었다. 전임상 실험 결과,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이 타깃으로 하는 HER2 단백질의 새로운 결정기에 결합해 위암 적응증에서 놀라운 효과를 보인 것을 바탕으로 계약이 성사됐다.
이 대표는 "HER2는 유방암 뿐만 아니라 위암에서도 많이 발현하는 질환 단백질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 Inc.)에 위암 및 유방암 표적 항체신약 AC101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유한양행과 3건의 항체신약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CAR-T 치료제 분야에서도 앱클론의 항체기술을 접목해 서울대 의과대학과 차세대 CAR-T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국내 바이오기업 앱클론의 '위암 HER2 표적 항체 신약 개발' 연구가 최근 중국 헨리우스 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 Inc.)에 기술이전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기술이전 된 앱클론의 항체신약 후보물질은(AC101)는 위암과 유방암 질환 단백질인 HER2를 표적하는 것으로 앱클론의 자체 항체신약개발 플랫폼인 NEST(Novel Epitope Scree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