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공연에는 스크릴렉스(Skrillex)와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스크릴렉스는 공연 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디제잉한 공연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공연 내내 소름이 돋았다”란 글을 남기며 관객의 반응에 경의를 표했다. 이 밖에도 시드니 샘슨(Sidney Samson), 엘리오 리소(Elio Riso), 셧 다 마우스(Shut da Mouth), 크라잉 넛, 톡식 밴드 등...
2012-08-06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