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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병→군사경찰'·'정훈→공보정훈'…국방부, 일제 때 용어 정리 나선다
    2018-11-12 13:58
  • 국군 유해 64위, 68년 만에 조국 품으로…문 대통령 주재 봉환식 가져
    2018-10-01 09:30
  • 해군사관학교 여생도 숙소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생도…1년간 11차례, "말하면 퍼트린다" 협박도
    2018-09-21 08:08
  • 해군 장성, 부하 여군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보직 해임…軍, 국방장관 주재 '긴급 공직기강 점검회의' 개최
    2018-07-04 07:00
  • 말년휴가 나온 육군 병장, 구급차 훔쳐 음주 무면허 사고
    2018-06-04 11:15
  • 휴가 중 육군 장병, 청주 아파트서 투신한 까닭은…
    2018-05-16 13:13
  • ‘형제복지원 사건’ 12년간 551명 사망... 원장은 300만원에 해부용으로 시신 팔기도
    2018-04-12 08:21
  • 육군 상병이 주먹으로 중사 폭행?… CCTV 확인해보니 때린 건 중사
    2018-04-04 17:04
  • 군인 외삼촌이 7살 난 조카 때려 숨지게 해… 2시간 가량 효자손으로 폭행
    2018-04-04 07:54
  • 기무부대 소속 원사, 승용차서 번개탄 피워 숨진 채 발견
    2018-02-20 11:02
  • 2017-11-22 14:05
  • [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효리네민박' 아이유·김태희 태교여행 포착·강하늘 입대 소감·'미우새' 사유리 등
    2017-09-11 16:54
  • '아이유와 깜짝 열애설' 강하늘, 11일(오늘) 입대…삭발 인증샷 '여전한 조각 외모'
    2017-09-11 10:47
  • 마이티마우스, 미국 헌병에 체포됐다는 소식에 '난리'…네티즌 "하필 군사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2017-08-10 15:29
  • 강하늘, 올 하반기 헌병대 입대…소속사 “‘나쁜 녀석들2’ 촬영 지장 없어”
    2017-07-05 19:22
  • 한국당, 송영무 국방 장관 후보자에 “국방개혁할 자격 없어”
    2017-06-27 20:49
  • 靑 “송영무 음주운전 사실 몰랐다”…‘자진사퇴설’도 부인
    2017-06-27 16:34
  • 2017-05-25 09:51
  • 마크롱,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에 맞불…EU에 보호주의 강화 촉구할 듯
    2017-05-12 08:50
  • 軍 영창 개선권고, "설마 했는데 이 정도였어?"…시설환경 10년간 '제자리걸음'
    2017-03-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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