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에 참석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우리 경제의 인프라이며 교육원은 이러한 사회적 인프라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세계 최고의 교육열만큼이나 경제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병락 교육원장은 우리 경제가 선진국을 따라잡으려면 경제교육부터 선진화해야 한다고...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한국 배치 50주년을 맞는 미2사단을 격려방문했다.
전경련은 허창수 회장이 9일 미2사단 사령부를 방문해 시어도어 마틴 사단장을 만나고, 한국 경제 발전괴 직결되는 안보와 관련해 한미 우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한·미 안보동맹은 지속적인 경제발전의 주춧돌”이라고 강조하고, “주한미군의...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국산 농축산물 소비에 기업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전경령은 허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삼성본관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열린 ‘기업 구내식당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지난해 11월 전경련을 비롯한 경제 4단체와 한국농축산연합회 등이 체결한 ‘국산 농축산물 소비활성화 및...
관광산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전남의) 무한한 관광 잠재력에다 창의성에 기반을 둔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된다면 관광산업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핵심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박 대통령은 출범식 후 이낙연 전남도지사, 허창수 GS그룹 회장 등의 안내에 따라 농식품 벤처창업 지원센터, ICT 생산기술을 실험하는 스마트랩 등 센터의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 [데이터뉴스]가장 혁신적인 IT기업은 구글
기업 관계자들이 뽑은 가장 혁신적 정보기술(IT) 기업...
이날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에서 12번째로 출범한 전남센터는 총 2978㎡(901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본관(717평) 외에 숙소(184평)를...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환영사에서 “높은 경제성장률을 구가하는 아프리카 대륙은 현재 인프라 구축과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개혁에 중점을 두고 있어 비슷한 개발 경험을 가진 한국기업이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구체적 투자 프로젝트도 소개됐다. 가나경제사절단의 경우 2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 인프라 프로젝트를...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왼쪽 두번째)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에서 열린 ‘평창 G-1000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차량스티커 부착행사’에 참석해 허 회장의 차량에 대회 슬로건인 ‘Passion. Connected. 하나된 열정!’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이날 행사에는 전경련 허창수 회장, 조직위 조양호 위원장,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이승훈, 모태범 선수 등이 참석했다.
전경련 측은 “이번 행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켜 성공개최를 위한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총 2만부의 차량스티커를 제작해 회원사와 정부 주요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이 위기이자 기회”라며 임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통해 발 빠르게 대응하자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Value Creation Forum)’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원과 전략·기획·혁신·기술담당 팀장 등 400여명이...
금비 고병헌 회장, GS 허창수 회장, 희성 구본능 회장, DSR 홍하종 사장이 경남고 출신 오너 기업가들이다.
오일선 소장은 “경기고를 나온 31명의 오너 기업가 중 서울대를 졸업한 이른바 ‘KS’ 출신은 15명”이라며 “과거에는 오너 출신고에 따라 전문경영인도 동문을 등용하는 사례가 빈번했지만, 향후 3~4년을 기점으로 이러한 현상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라고...
이날 개막 행사에는 김윤 한일경제협회장(삼양홀딩스 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경제단체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윤 한일경제협회장은 개회인사에서 양국이 협력해 아시아 경제공동체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새로운 세계 경제질서가...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어오고 있다. ‘한일경제인회의’는 한국과 일본의 CEO 및 경제계 인사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사키키바라 사다유키 게이단렌 회장이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일경제인회의’는 한국과 일본의 CEO 및 경제계 인사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 벳쇼 코로 주한일본대사,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게이단렌 회장, 소마 히로히사 일본경제공사(왼쪽부터)가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한일경제인회의’...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한일 국교정상화 50년’을 맞아 양국 경제계가 미래 50년 동반성장을 향해 주어진 소명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1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새로운 한일 경제협력을 위한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허 회장은 먼저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통해...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농촌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농촌방문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허창수 회장은 11일 국회 후생관 앞에서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상임 공동대표 기관인 전경련과 농협이 공동으로 주최한 ‘다함께 농촌 가는 날’ 캠페인 선포식에 참석해 농촌 경제 활성화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같은 날 회장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해 농촌체험 활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