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맹동섭(29), 유선영(31·JDX멀티스포츠), 장수화(28·대방건설), 정연주(25·SBI저축은행), 최운정(27·볼빅), 허윤경(27·SBI저축은행), 허인회(30) 등도 이 대회가 초석을 다지는 데 밑거름이 됐다.
유소연과 고진영은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대회를 열고 있다. 유소연은 지난 3월 서울특별시 종별 골프대회를 개최했고, 고진영은 제20회 서울특별시 초중등부 학생...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에서 활동하는 김승혁, 박상현, 허인회, 강경남도 출사표를 던졌다. 우승의 맛을 본 이들과 우승에 목마른 이들이 한국오픈에서 4일간의 치열한 한판승부를 펼친다.
1958년 창설한 한국오픈은 59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았다. KPGA가 창립하기 이전부터 대회가 열렸다. 오늘날 톱스타 배출의 밑거름이 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다....
지난해 결혼을 한 허인회(30·JDX멀티스포츠)가 원아시아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에서 순항했다.
허인회는 4일 경기 성남 남서울컨트리클럽 (파71·705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선두인 태국의 라타논 완나스리찬에게 1타 뒤졌다.
▲다음은 허인회(30)의 일문일답
-1라운드...
가장 닮고 싶은 선수도 KPGA 코리안투어의 장타왕 출신인 김태훈과 허인회 선수”라고 말했다.
지난 해 남승희는 그 동안 자신의 ‘골프 스승’ 이었던 아버지의 곁을 떠나 군산골프아카데미로 입학했다. 고등학교 시절 한·일 국가대항전에 함께 출전한 KPGA 투어프로 신시원(22)의 권유도 있었고 새로운 환경과 분위기 속에서 골프를 하고 싶은 그의 바람도...
한국오픈의 사나이 김대섭 (36)과 KPGA 장타왕 허인회(30)가 모교의 명예를 걸고 최강 아마추어팀과 대결을 펼친다.
한국남자골프의 간판스타인 김대섭과 허인회는 오는 18일 SBS골프에서 방송되는 2017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골프최강전 개막특집에 출연해 지난해 우승팀 오상고교과 맞대결을 펼친다. 김대섭과 허인회는 실제 서라벌고 동문. 프로 대 아마추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