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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옐런, 내년 중국 재방문…“우려 사안들 중심으로 논의”
    2023-12-15 16:09
  • EU, 기업 강제노동·환경파괴 규제 강화…비 EU 기업 3년 뒤 적용
    2023-12-14 21:28
  • 가계대출 주범 ‘50년 주담대’ 우회 판매, 금융당국 "근거없는 대출만기 장기 운영 금지"
    2023-12-14 15:00
  • 미국 연방대법원, 경구용 낙태약 판매 규제 검토…내년 대선 영향에 주목
    2023-12-14 08:45
  • [논현로] 발등의 불이 된 ‘탄소무역장벽’
    2023-12-14 05:00
  •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개최'...유공자 등 73명  선정
    2023-12-13 17:49
  • 국교위 대입개편특위 일부 위원 “2028 대입개편 전과목 절대평가”
    2023-12-13 17:28
  • 정부 "공무원 감정노동, 정상 범위 벗어난 '위험' 수준"
    2023-12-13 13:54
  • 이수희 강동구청장 "교통지옥이냐 요충지냐…GTX-D 강동경유 사생결단"
    2023-12-13 06:00
  • 민간투자 방식 하수도·도로 건설 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중복 규제 혁파
    2023-12-12 10:00
  • 오영주 중기부 장관 후보 “재외공관 대사, 중소기업 연결되면 큰 성과 낼 것”
    2023-12-11 13:32
  • 소진공, 2023년 혁신 우수사례 선정…‘계약업무 AI 접목’ 등
    2023-12-11 09:10
  • [황근의 시선] 정쟁수단 된 방통委 임계점 왔다
    2023-12-11 05:00
  • ‘무관심이 약’이라는데…웹툰 종주국 ‘문산법’에 때아닌 ‘패닉’ [황금알 K웹툰의 위기]
    2023-12-11 05:00
  • 법원 "신차 구매비, 사납금에 전가한 택시업체…경고 처분은 정당"
    2023-12-10 09:1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1일 ~ 15일)
    2023-12-10 08:51
  • EU, 세계 최초 ‘AI 규제법’ 합의
    2023-12-09 13:58
  • 법원 “김범수 개인회사 ‘금융사’로 본 공정위 시정명령 취소해야”
    2023-12-07 20:40
  • 모다모다 블랙샴푸 THB 성분, 유전독성 가능성 배제 못해…식약처 사용금지 추진
    2023-12-07 10:49
  • [마감 후] 새 국토부 장관에 대한 기대
    2023-12-0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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