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대작 지내고 국회의원을 아르바이트로 생각하는 사람, 사생활이 추해 정계에 둘 수 없는 사람, 국비로 세계일주가 꿈인 사람, 카멜레온처럼 하루 몇 번씩 변색하는 사람, 감정 조절 안 되는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 친박 행세로 국회의원 공천받거나 수차례 하고도 중립 행세하는 뻔뻔한 사람, 얼굴·경력 하나로 소신 없이 정치생명 연명하는 사람, 이미지 좋은 초선으로...
홍 전 대표는 “마지막으로 막말 한 번 하겠다”라면서 “고관대작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아르바이트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 추한 사생활로 더 이상 정계에 둘 수 없는 사람, 의총에 술이 취해 들어와서 술주정 부리는 사람, 국비로 세계 일주가 꿈인 사람, 카멜레온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변색하는 사람,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 친박 행세로 국회의원...
이같은 논란에 네티즌들은 "금메달 딸 정도로 실력이 있으면 국가대표해도 되겠네", "국가대표가 아닌데 국가대표인 것처럼 행세한 것은 잘못", "어디를 가나 연맹이 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논란이 계속되자 변진섭의 아들 재준 군이 속한 혼성 2인조는 이번 주 아메리카 오픈에는 미국 클럽팀 소속으로 출전하기로 한 것으로...
김부선은 자신의 SNS에서도 "성남에서 총각 행세하는 61년생 정치인. 부끄럽고 미안하지도 않나", "이재명 변호사가 위자료, 양육비 받아준다더니 종적을 감췄다" 등의 글을 남겨 눈길을 산 바 있다.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은 “김부선과는 특별한 관계가 아니다”라며 해명했고 김부선도 "그와는 위자료 문제로 몇 번 만난 게 전부"라며...
한심한 일이다.
최근에는 소박하고 건강한 ‘작은 결혼식’ 바람이 싹트고 있다니 참 다행이다. 취업이 안 되어 가뜩이나 팍팍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돈이 있다는 이유로 어법에도 맞지 않는 ‘예단비’라는 말을 쓰며 행세를 하려 드는 졸부들의 치졸한 모습이 더 이상 우리 사회에 존재해서는 안 될 것이다.
CJ CGV는 이날 글로벌 만우절 특집으로 외국인 행세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관람료 8000원을 할인해 준다. 매표소에서 외국어나 국적 불명의 언어로 대화를 시도하면 된다.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외계어를 구사해도 된다고.
또 CGV는 한복 등 각국 전통의상을 입고 오는 고객에게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개량 한복이나 영화 '타잔'을 방불케하는 원주민...
일각에선 매각을 반대하는 생산직 중심 노동조합 측 인사들이 투자자 행세를 한 게 아니냐는 '자작극' 의혹까지 제기되는 등 금호타이어 자율협약(채권단 공동관리) 종료가 임박하자 혼탁한 양상이 빚어졌다.
◇ 9시간 만에 법적관리 감수→해외자본 유치로 급선회 = 청와대의 발언과 회사 사장의 해외매각 촉구 발언에도 노조는 움직이지 않았다.
이날...
이어 "미술 작품과 아트비즈니스 및 아트테인먼트에 대해서 아는 것이 뭐가 있다고 진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 힘써 공들여 실전에서 말품, 발품, 경비 쏟아가며 기획해놓은 결과물들을 마치 자기가 기획하고 자기 것인 양 행세한 것은 물론, 거짓 주소지에 법인사업장 주소를 내서 사기를 일상생활화 해오며 살아왔다"고 설명했다.
낸시랭은 "저의...
해당 보도에 대해 낸시랭은 "철저히 낸시랭이라는 사람을 기만하고 농락하면서 사기를 쳐왔던 이명박 전 대통령 조카행세를 한 이 모 씨, 그리고 인터뷰에서 자신과 낸시랭은 친누나 동생과도 같은 사이라고 허위내용을 인터뷰한 박 모 씨, 이들은 공범으로서 현재 피고소 상태의 공동 피의자들입니다"며 고소 당사자들을 비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린 부테린은 2017년 트위터에 “라이트는 사토시가 아니다”라며 사기꾼 행세를 멈추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외에도 사토시 나카모토로 추측되는 인물은 여럿 있습니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인 암호화 프로그램을 처음 만든 필 짐머만(Phil Zimmermann), 금융정보 서비스 개발자이자 시스템 엔지니어인 도리안 나카모토(Dorian...
그런 청자를 일본이 조선을 병탄한 후 수도 없이 약탈해 갔다. 그 청자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반환해 올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기가 쉽지 않다면 일본에 놓아둔 채 우리가 일본보다 훨씬 깊이 연구를 해야 한다.
문화유산은 어디에 있느냐보다 누가 더 깊이 연구했느냐에 따라 더 많이 연구한 사람이 주인 행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이럴수록 당신만 나중에 불리해진다”라며 “어떨 때는 일반인 코스프레하고 어떨 때는 탑스타 행세하고. 자꾸 분열하니 혼란스럽다. 나에게 당신은 그저 성별 없는 키보드 워리어일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8일 강혁민은 한서희와 악플러 1만 명 고소했다. 한서희가 남성을 비하하는 듯한 게시글을 게재하자 강혁민이 한서희를 ‘마음이 아픈 사람’이라고 지적하며...
이럴수록 당신만 나중에 불리해진다”라며 “어떨 때는 일반인 코스프레하고 어떨 때는 탑스타 행세하고. 자꾸 분열하니 혼란스럽다. 나에게 당신은 그저 성별 없는 키보드 워리어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민혁은 “조용히 고소하라니. 당신이 싼 똥들이 너무 커서 치우는데 소리 나는 걸 조용히 치우라니 미션이 너무 건방지다”라며 “당신이 그동안 선빵치고...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정부는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영토 확장을 꾀하고 미국을 견제하며 주변국에 대하여 대국(大國) 행세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사드 배치를 빌미로 경제적 압박을 가하고 ‘3불(不) 원칙’을 끌어냈다. 이는 앞으로 우리의 안보 및 동맹정책과 관련하여 운신의 폭을 좁히고 속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일본의 아베(安倍) 내각은...
이와 함께 이혼 뒤에도 부부 행세를 해야만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줄리아 리는 "자니 윤이 부탁했다.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다 보니 그런 것 같았다"라며 "같이 살던 사람인데 단칼에 거절할 수 없었다. 그래서 공식석상에 부부로 참석하는 등 인연을 이어왔다"라고 밝혔다.
또한 자니 윤과 지난 2010년 이혼한 사실이 명시돼있는 서류를...
여러 과정에서 당을 힘들게 힘들게 지켰더니 바깥에 나갔던 사람들이 들어와서 주인행세를 한다"고 토로했다.
제명 사유에 대한 질문에 류여해 의원은 "제가 무엇으로 징계받는지도 모르고 들어갔다. 아무도 제명 사유를 읽어주지 않았다. 이미 결정하고 나를 불렀다"며 "홍준표 대표에 대한 발언들이 주요 이유였다"고 답했다.
류여해...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시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야당행세를 하지만 사실상 여당과 똑같은 생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국민의당이 여당과 합의해 호남 고속철도 2단계 사업 추진 등을 이끌어낸 것과 관련해 “야당인척 하면서 지역예산을 챙긴 뒤, 막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