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물론 기업에도 기대 이상의 성장을 가져다 줄 것이다. 몇 년 뒤 나는 전혀 다른 팀을 꾸려 새로운 역할을 맡고 있을지도 모른다. Studio B.U.S는 그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병엽 소장은
1986 경기도 평택 출생
2005 숭실대 컴퓨터 학과 입학
2007 숭실대 건축학과 전과
2012 문훈건축발전소 근무
2014 Studio B.U.S 개인 사업자 설립
2014 B.U.S Creative 기상청장상...
대구경찰서에서 진행된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표주영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 허영범 대구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허영범 대구경찰청장은 “교촌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장학기금은 밤낮으로 시민들을 위해 애쓰는 경찰관들의 자녀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히 소외아동이 가장 큰 복지사각에 놓여있고 어린이가 행복하지 않은 나라의 미래가 밝을 수 없다는 정 회장의 인식에 따라, 올해 임직원뿐 아니라 고객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고객기부 쇼핑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6년째 매년 새해 첫 업무를 나눔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고 있다. 올해 역시 정 회장, 정교선...
숲에 대한 이해로 구성된 입문과정은 신원섭 산림청장의 ‘숲의 가치와 철학’ 특강을 시작으로 백두대간 심심산골을 기록한 코리아루트 김진순 대표에게 백두대간과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신준환 박사와 전통마을 숲을 찾아가는 현장탐방 등, 오랫동안 숲과 함께한 우리 삶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아본다.
심화단계는 다양한...
이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을 역임했으며,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역량을 펼치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그는 당에서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수도권의 규제 완화를 강조하며 향후 관련 활동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송 당선인은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도 이천을 언급하며 “(수도권 규제에서) 특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라며...
바로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라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기업을 창업할 수 있는 자유, 새로운 가치를 만들 자유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부분들이 근본적으로 행복할 권리고, 우리가 꼭 가져야 할 기업가정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은 기업가정신이 기업과 사회를 바꿀 수 있는 기본적인 생각...
나아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24시간 안전하고 행복한 주거문화를 창조하고 싶다. 그리고 국민들로부터 가정, 일터, 학교, 기숙사 등등 생활 공간에서 안전에 관한 한 가장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 앞으로도 산학연 협업을 통한 과감한 R&D 투자로 공간안전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것이다.
사업을 하는 이유 몇 가지를 나는...
이 외에도 산림 분야의 불합리한 제도를 적극 개선해 ‘정상화과제’ 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청이 ‘2015년 정부업무평가’ 결과 5개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우수를 받았다”라며 “올해도 산림으로 국가가 부강하고 숲으로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세종테크밸리는 행복도시 2단계 개발 및 자족기능 확충의 시발점”이라면서 “2단계 완성시점인 2020년까지 국내외 바이오정보화(BIT) 첨단기업 500개사를 유치해 영국 런던의 테크시티, 미국 뉴욕의 테크캠퍼스와 같은 세계적인 명품산업단지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표창은 입주민의 분리배출이나 관리사무소의 사용방법 홍보 및 투입구 관리실태 등에 대해 배점표를 만들어 2단계로 평가하고, 입주민 대표와 관리사무소에 행복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능호 행복청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자동크린넷은 선진화된 폐기물수거시설로써 이용하는 주민과 관리자의 올바른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지속적으로 불편한...
차량공유 시범도시를 지정하되 행복주택, 뉴스테이에 우선 도입할 계획이다.
의료행위와 구분해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바이오벤처 등 기술성장기업의 코스닥 상장유지 요건을 기존 3년 유예에서 최대 5년까지 연장해주기로 했다.
대학 해외진출도 추진한다. 국내-해외대학 공동 교육과정 운영시 국내대학 학위 수여요건을 완화해주고 해외캠퍼스...
안전특화가로 시설물 디자인과 설치계획을 수립하고 2-2생활권(세종시 새롬동)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가 어린이와 여성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시범가로 조성 이후 장ㆍ단점 등을 면밀히 검토해 안전특화거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4구역(농업이 열어가는 행복과 미래)에서는 농업이 첨단 과학기술을 만나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해진 미래 농업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농업기술역사관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중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개관한다.
농촌진흥청 이양호 청장은 “농업기술역사관이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친박인 유기준 3대 장관은 3선 의원으로 부산에서 해양수산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유경준 통계청장이 친동생이다. 김영석 현 장관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해수부 차관에서 승진한 케이스다.
진영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은 2004년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를 지낼 때 비서실장을 지냈다. 판사와 변호사를 하다 정계에 입문해 18대 대선에서 국민행복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