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기술 개발, 첫걸음 내딛다
11일(목)
△환경부 차관 14:00 제17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기념식(울산)
△말레이시아와 브라질 해외 유전자원 이용 쉽게 알려드립니다(석간)
△우리 강 자연성 회복, 자연기반 해법에서 찾는다
△몰수된 설카다 육지거북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시설에 오다
△뼈에 담긴 동물들의 생존전략, 뼈 박물관 기획전...
40대 중장년층 유입 정책과 농업을 노년까지 계속할 수 있는 평생 기술을 개발하고, 스마트팜을 신흥 시장으로 수출할 수 있는 정책도 마련해야 합니다."(김주원 연암대 차세대농업기술센터장)
"청년 창업농은 농지와 생산기반 부족으로 초창기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책이나 자금에 의존하지 않고 맹목적인 성공 신화를 추구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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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차관 10:00 기계의 날(엘타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국무회의 보고(석간)
△2021 기계의 날 기념 학술포럼 개최(석간)
△중‧고등 여학생 산업기술 현장체험 학습 프로그램 개최(석간)
△장관, 온실가스 감축 주요기업 간담회 개최
△상용표준물질 70종 개발 및 종합정보시스템 개설
△2021년 8월 ICT 수출입...
이와 관련하여, 몽골 측은 인프라 분야에 대한 한국의 개발원조와 투자가 확대되길 희망하였다.
(8) 양측은 유통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유통 인력 교육, 유통제도 개선 및 새로운 유통 기술 도입 등에 대한 협력 사례를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9) 양측은 동식물 제품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전문가 양성을 포함한 농업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해...
8월 초 우리 정부는 파키스탄 정부의 공식 요청에 따라 양국 간 농업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코피아(Korea Program on International Agriculture·KOPIA) 센터 개소식을 했다. 코피아 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우리의 발전 경험과 농업과학기술 공유를 통해 세계 동반성장에 기여하고자 2009년부터 시작해 현재는 22개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하는 해외 농업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파키스탄에는 코피아(KOPIA) 센터라는 농업기술협력센터를 설치해 큰 박수를 받았다. 코피아 센터는 후진국에 우리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코로나 19로 개점 휴업 상태인 정부 타 부처와는 대조적으로 적극적인 농업외교를 펼치고 있다. 현지 국가들의 호응도 좋다. 코피아 센터는 대륙 차원의 협의체로 확대되어 아시아 지역 8개국은 ‘한·아시아 지역...
제품을 개발하고 함께 판매 가능한 식품 조합(즉석밥, 라면 등)을 발굴해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김재형 농식품부 수출진흥과장은 “농식품 분야 수출을 지속 확대해 우리 농업인과 수출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가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책 추진으로 상반기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필 농촌경제연구원 FTA이행지원센터장은 “현재...
종자산업진흥센터와 연계해 농생명 연구 특성화를 추진한다. 아스파라거스와 결구상추 등 기능성 식품과 품종 연구에 나선다. 아울러 ICT 기자재 개발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경남 밀양에 22.1㏊로 조성되는 혁신밸리에서는 현재 주력 수출 품목의 품종 다변화를 꾀한다. 딸기와 파프리카 등의 신품종 개발과 함께 해외 농업기술교육을 적용한 교육 커리큘럼을...
체험교육센터방문(상주)
△2021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발표
△2021년 철도용품 국제인증 지원사업, 국내기술 14건 선정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광역교통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2천명대 감축 위해 총력
◇환경부
10일(월)
△환경부 장관 14:00 폐지 압축장 및 제지사 현장방문(세종·청주)
△제6회...
설계지원센터 현장 점검 및 업계 간담회 개최
△에너지 기술개발 성과의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 발표
△산업부, 특허청과 신산업·수소분야의 유망특허를 보유한 창업팀의 발굴육성에 나선다!
△에너지 기술개발 성과의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 발표(석간)
△전기안전관리법 4월 1일 시행
4월 1일(목)
△산업부 장관 11:00 산업 디지털전환 전략발표...
먼저 '농업기술 실용화 지원사업'은 기존 단계별 5세부과제를 공공과 민간 R&D의 시제품 개발 중심의 2세부과제로 개편하고, 다년차(최대 3년) 사업 지원방식을 신규로 도입한다. 특히, 민간 R&D 사업화는 기존 3억 원(5과제)에서 37억 원(29과제)으로 확대 지원한다.
농생명 우수기술 실용화 촉진을 위해 특허 창출부터 시제품 제작, 제품공정 개선, 판로개척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