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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내수면 어업 현황조사 등 '업무 자동화' 추진
    2022-08-07 11:00
  • 박지원 '보고서 삭제' 의혹…검찰, '사초 폐기' 대법원 판례 검토
    2022-08-04 16:59
  • 사망ㆍ사고 잦은 항만하역 '안전' 강화…4일부터 항만안전특별법 시행
    2022-08-03 11:00
  • 2022-07-31 17:02
  • 검찰, '서해 공무원 피살' 수사 본격화…SI 수집 대북 감청부대원 조사
    2022-07-18 15:30
  • '서해 피살 공무원' 명예훼손 사건 각하…유족 이의신청나서
    2022-07-15 20:59
  • [상보] 검찰, 박지원 출국금지·서훈 귀국 즉시 통보 조치
    2022-07-15 16:24
  • 검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군 정보망 담당자들 소환 조사
    2022-07-14 15:53
  • [상보] 검찰, ‘서해 공무원 피살‧탈북 어민 북송 사건’ 관련 국정원 압수수색
    2022-07-13 16:18
  • 與 서해피격 TF "文정부, '실종자 北 해역서 생존' 사실 유족에 숨겨"
    2022-07-06 17:00
  • [포토] 묵념하는 권성동-하태경
    2022-07-06 15:24
  • [포토] 해수부 공무원 관련 조사결과 발표하는 하태경
    2022-07-06 15:24
  • [포토]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2022-07-06 15:24
  • [포토] 해수부 공무원 사건 TF 최종발표하는 하태경 의원
    2022-07-06 15:23
  • “탈북민 북송 후 은폐 수백 건”…대북단체, 유엔 북한인권보고관에 호소
    2022-06-28 15:14
  • 하태경 "서훈, 관광비자로 급히 미국행...지은 죄 많아서"
    2022-06-27 14:18
  • 우상호 만난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대통령기록물 비공개 시 文 고발"
    2022-06-27 13:26
  • [포토] 우상호 비대위원장 비공개 면담 가진 서해 피격 공무원 유가족
    2022-06-27 11:26
  • [포토] 서해 피격 공무원 유가족 우상호 민주당 비대위원장 면담
    2022-06-27 11:25
  • 하태경 "공무원 피격사건 청와대 지침 열람 가능...진실에 다가갈 문 열렸다"
    2022-06-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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