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23일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주도 해비치 호텔 & 리조트에서 영업부문 전 임직원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프로페셔널 트레이닝(사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녹십자는 "중국 녹십자의 영업부문 임직원까지 참석한 가운데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영업부문 임직원 스스로 선정한 '20% Up Again...
생활 PLUS+는 ▲제주해비치리조트 무료 숙박,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종로 E-Class할인, ▲스파, 피트니스 등 문화·레저시설 할인 쿠폰 제공 서비스 등을 포함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Plus 멤버십을 기반으로 단순히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일반적 금융회사와 달리 책임감 있는 금융회사 (Responsible Lender)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대출...
이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22일(7일간)까지 베트남 하이퐁市 짠 반 휴(Tran VanHieu) 부시장외 관계자 17명은 엠코 본사를 비롯해 엠코가 국내에 건설한 제주도 해비치호텔 및 골프장 등을 방문하고 개발투자와 관련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하이퐁市에 건설되는 복합리조트 개발은 엠코와 미백산업이 공동 시행.시공하며, 4차에 걸쳐 총 3800억원을 투입해...
이밖에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딸들인 정명이, 정윤이 두 자매가 제주해비치호텔을 이끌고 있으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마딸인 조현아 대한항공 상무가 그룹내 호텔사업 계열사인 칼호텔네트워크 등기이사로 등재돼 있다.
이처럼 재벌가의 여성들이 호텔사업에서 우먼파워를 과시하고 있는데는 호텔업이 여성 특유의 감수성과 맞물려 있기 때문으로...
현대차그룹 계열의 골프장(제주해비치리조트) 및 콘도 운영업체인 해비치리조트는 자본금 155억원으로 기아차가 최대주주로서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이정화씨를 비롯한 친족들이 20%를 갖고 있다.
또 지난해 3월에는 체육시설업과 관광사업을 위해 자본금 180억원으로 지난 2005년 6월 설립한 해비치레저를 청산키로 결의한 바 있다.
현대차 및...
현대자동차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제주해비치 리조트에서 에쿠스 고객 등을 초청해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VIP 마케팅'의 일환으로 열렸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현대차의 럭셔리 SUV인 베라크루즈를 시승할 기회도 마련됐으며 이번 대회 참가비는 전액 공익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비자금 사건이 터지기 전인 지난해까지만 해도 제주도에 위치한 해비치 골프장을 즐겨 찾았다고 한다.
특히 이 골프장을 관리하고 있는 해비치 리조트는 정몽구 회장의 부인인 이정화씨와 첫째 딸인 정성이씨가 맡고 있을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다. 이정화씨는 해비치 리조트의 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이며 정성이씨는 전무로 해비치 리조트에 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