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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지사, "대북전단 살포 예상 지역에 특사경 출동"
    2024-06-11 16:12
  • 알짜 상임위 독식한 野, ‘채상병 특검법’ 속도전
    2024-06-11 15:14
  • ‘채상병 사건’ 혐의자 축소에 조사본부 별도 의견?…“개연성 있어”
    2024-06-11 14:53
  • 박찬대 "상임위 즉시 가동...청문회·국정조사도 추진"
    2024-06-11 10:50
  • 임성근 전 사단장 "부하들 선처해 달라" 탄원서 제출…하지만 책임은 부하 탓?
    2024-06-11 10:00
  • 박찬대 "與, 무노동 불법세력... 원 구성 협상 협조하라"
    2024-06-10 11:07
  • 6ㆍ25전쟁 다룬 한국영화…시기별 특징은 어떨까?
    2024-06-08 07:00
  • 김구라 아들 그리, 7월 해병대 입대…"아버지 믿고 편히 사나, 터닝포인트 필요해"
    2024-06-07 18:09
  • 21대 재현 반쪽 국회...민주, 원 구성 압박 공세 이어가
    2024-06-06 16:27
  • 밀양 성폭행 가해자 또 공개됐다…해병대 부사관 출신, 방송에도 나와
    2024-06-06 13:10
  • 현충일 맞아...與 "숭고한 희생 기억" 野 "영웅 희생 헛되이 말길"
    2024-06-06 10:57
  • KAI, 육군 기동헬기 양산 마무리…“수리온 진화 계속된다”
    2024-06-05 15:06
  • 에코프로, 제대군인 경력 단절 막는다
    2024-06-05 09:33
  • 신원식 “이종섭 전 장관과 채상병 순직 관련 통화한 적 없어”
    2024-06-04 20:48
  • 민주 "기내식 논란 치졸...김정숙 여사가 고소할 것"
    2024-06-04 16:17
  • 공수처, ‘채상병 사건’ 혐의자 축소 경위 파악에 수사력 집중
    2024-06-04 13:38
  • 이종섭 측 “尹 통화 공개 안 한다” vs 박정훈 측 “증거 신청해 확보”
    2024-06-03 21:44
  • 박찬대 "尹대통령, 수사대상 확실...해병대원 특검법 정당성 커져"
    2024-06-03 13:15
  • 야권 ‘채상병 특검 촉구’ 대규모 장외 집회
    2024-06-01 20:33
  • 박찬대 "22대 원구성 신속하게...타협 안되면 다수결로"
    2024-05-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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