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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기한 넘긴 예산안…여야 정쟁에 20일 통과도 '불투명'
    2023-12-10 14:58
  • KAI, 3500억 규모 헬기 무전기 개량사업 체결
    2023-12-08 16:47
  • 꽃놀이패냐 자충수냐…野 '쌍특검·3국조' 득실은
    2023-12-07 16:48
  • 尹, '미래 신성장 동력' 방산 지원…첨단 전략산업 육성 등
    2023-12-07 13:27
  • 野 "쌍특검, 8일 본회의 상정 추진…의장에 계속 요청"
    2023-12-07 10:58
  • 윤재옥 “野 쌍특검·3국조 요구 결코 응하지 않을 것”
    2023-12-05 10:23
  • 유승민 “‘서울의 봄’  현장서 겪어…정치군인 환멸 느꼈다”
    2023-12-04 14:29
  • 예산안 또 지각, 눈앞엔 ‘쌍특검’…정쟁에 멍드는 민생
    2023-12-03 15:13
  • [단독] 김기현, 지역구 돌며 의정보고회 연다...'험지 출마' 사실상 거부
    2023-11-22 10:55
  • 김기현 “군 초급간부에 ‘애국페이’ 강요 안돼…보상·처우 개선해야”
    2023-11-21 14:56
  • [포토] 국민의힘, 해병대 초급간부-가족 간담회
    2023-11-21 11:49
  • 비비안·아이오케이, 교정시설에 겨울 대비 마스크 6만 장 나눔
    2023-11-16 14:29
  • KAI, 두바이 에어쇼 참가…수리온·LAH 해외서 첫 데뷔
    2023-11-14 15:01
  • 미국 군용기, 훈련 중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2023-11-13 06:33
  • 巨野 노란봉투법·방송3법 단독처리…尹, '입법 폭주' 거부권 행사하나
    2023-11-09 16:53
  • 탄핵·국조·특검…이슈 필요한 野, 한도없는 전선확대
    2023-11-08 17:02
  • 野, '이동관 탄핵안' 9일 결정…오송참사 등 3국조 당론 채택
    2023-11-08 16:00
  • 민주 “대통령실, 감 놔라 콩 놔라 하면 예산안 심사 안해”
    2023-10-30 17:00
  • ‘해병대 채 상병’ 생존 동료, 전역 후 공수처에 임성근 사단장 고소
    2023-10-25 16:15
  • 나영석PD, ‘신서유기’ 불화설 일축…“시즌9 열려 있다”
    2023-10-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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