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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8 05:00
  • 감사원 "文정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비밀자료 삭제 지시"
    2023-12-07 10:00
  • 서해 공무원 '자진 월북'으로 몰아간 文정부…'시신 소각'도 왜곡
    2023-12-07 10:00
  • 올해 마약사범 2만2393명 '역대 최다'…3명 중 1명은 10~20대
    2023-12-06 14:00
  • KAI, 중앙119구조본부에 수리온 헬기 2대 납품계약 체결
    2023-11-30 14:58
  • 신안 가거도 해상서 중국 화물선 추정 선박 침몰…선원 확인 안돼
    2023-11-29 11:02
  • 제트스키 타고 인천 밀입국 시도한 중국 인권운동가...법원 “집행유예 2년 선고”
    2023-11-24 09:33
  • 포스코이앤씨, 해양경찰청과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조성…“해양 환경보전 앞장”
    2023-11-22 15:13
  • 마약사범, 최대 무기징역까지…전문장비 추적 등 범부처 집중단속
    2023-11-22 15:00
  • 에쓰오일,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 전달
    2023-11-15 09:14
  • KAI, 두바이 에어쇼 참가…수리온·LAH 해외서 첫 데뷔
    2023-11-14 15:01
  • ‘세월호 구조 실패’ 해경 지휘부, 참사 9년 만에 무죄 확정
    2023-11-02 11:16
  • [속보] ‘세월호 구조 실패’ 해경 지휘부 대법원서 무죄 확정
    2023-11-02 10:46
  • ‘세월호 구조 실패’ 前 해경 지휘부, 오늘 대법원 선고…참사 9년 만
    2023-11-02 09:57
  • 나무배 타고 내려온 北 주민들 첫 마디…“여기 어딥니까”
    2023-10-25 09:03
  • 북한인 4명 목선 타고 귀순…정부 “‘진성 귀순’ 여부 확인 중”
    2023-10-24 14:30
  • DAXA, 황석진 동국대 교수 자문위원으로 위촉
    2023-10-24 14:21
  • 남중국해서 중국 해경·필리핀 보급선 충돌…남 탓 공방
    2023-10-23 07:04
  • 전북 부안 낚시어선 전복…4명 사망ㆍ14명 부상
    2023-10-22 17:21
  • "생활고 때문에" 갯벌서 사망한 70대 노부부…홀로 나온 40대 아들 구속 송치
    2023-10-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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