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엔고(엔화 가치 상승) 수혜 업체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 대표적으로는 대형 금융주, 항공주, 제지 업체 등이 있다"며 "일본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중에는 닛케이 지수 하락 시에도 엔화 강세 수혜가 반영될 EWJ(iShares MSCI Japan), FXY(Invesco Currency Shares Japanese Yen Trust), YCL(ProShares Ultra Yen)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2023-01-19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