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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정청 직원, 정부과천청사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2023-08-23 16:15
  • 당정, 후쿠시마 오염수 피해 어민 지원 예산 2000억 원 마련
    2023-08-23 14:57
  • 박진 "긴급 상황시 오염수 방류중단 요청 가능…일본과 협의"
    2023-08-22 20:22
  • 정부, 日 오염수 방류 “과학·기술적 문제 없는 것으로 판단” [종합]
    2023-08-22 15:45
  • 신한금융, 하반기 소비자보호부문 신설...금융소비자보호 전략 선포
    2023-08-20 09:00
  • 바이든 “한미일 협력 새 시대…매년 정상회의·합동훈련 합의”
    2023-08-19 08:27
  • “한미일 정상, 기술ㆍ국방 관련 공동 이니셔티브 발족 예정”
    2023-08-16 13:23
  • 끝내 ‘추락사’ 처리된 교사들…학교 측은 “왜 나한테 얘기하나”
    2023-08-16 10:53
  • 경기도, 복지사각지대 발굴할 '희망 보듬이' 1만명 모집
    2023-08-14 10:26
  • 올해 1~7월 보건복지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 1억4800만 원 지급
    2023-08-11 13:30
  • 서울시, 잼버리 참가자 ‘의료지원’ 24시간 상시 운영
    2023-08-08 21:16
  • 경기도, 잼버리 TF 구성…김동연 지사 “지원 아끼지 말아 달라”
    2023-08-08 20:34
  • ‘묻지마 범죄 또 생길라’ 백화점·복합몰 초긴장...‘경호·보안요원’ 긴급 확대
    2023-08-04 21:10
  • 울산서 초등학생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미안하다" 문자 남겨
    2023-08-02 21:31
  • 김동연 경기지사, '위기이웃' 구한 유공자 11명 표창
    2023-07-26 16:00
  • 한기호 이어 서영교도 ‘초교 교사 사망’ 관련성 일축…“내 딸은 미혼”
    2023-07-21 09:08
  • "아이 트라우마 걱정, 근조 화환 그만" 학부모 호소글…비판 여론에 삭제
    2023-07-21 06:50
  • 서초 초등교사 추모 ‘프사’에…학부모 “사진 내려라”
    2023-07-20 13:51
  • 허지웅 “가르치던 교실서 삶 멈춘 젊은 교사, 마음 아프다”
    2023-07-20 11:01
  • "학부모 민원 시달려"…서울 초등학교 교사 사망에 SNS 글 논란
    2023-07-2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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