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음색이 예뻐서 처음부터 배다해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선우가 고음에 강하고 파워풀한 목소리를 낸다"며 선우를 최종 낙점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남격 합창단'은 대회가 열리는 거제도로 떠나기 전 마지막 연습을 했고 완벽한 하모니를 연출해 감동을 안겼다. '남격 합창단'의 대회 모습은 오늘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그는 "뒤늦게 들어와서 다른 단원들에게 누를 끼칠까봐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정진은 드라마 '도망자'의 해외 촬영 관계로 합창단 연습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는 "해외에서 촬영 중에도 꾸준히 '남격 합창단' 영상을 업데이트 해가며 봤는데 율동이 계속 늘어났다"며 "고민 끝에 이번에는...
Thank you everybody.”
지난 4일 '남격’ 합창단 음악감독 박칼린이 합창대회가 끝난 뒤 트위터에 소감을 남겼다.
박 감독은 “‘남격’ 훌륭하고 감동적으로 끝났음. Thank you everybody.”라며 "몸은 동났으니 오늘은 집콕. 아무 것도 하기 싫음" “그래도 괜찮겠죠? 하루 정도는?”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박칼린 음악감독은 ‘남자의...
배다해는 이후 제작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울었느냐'는 질문에 "어떻게 알았느냐. 하고 싶은데 안 되니까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났다"고 말했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환상의 하모니를 연출해 낸 '남격' 합창단은 지난 3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넬라 판타지아'와 '만화 주제가 메들리'를 불러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에 배다해는 결국은 눈물을 보였다. 솔로 연습이 끝나자 결국은 눈물을 보인 것.
하지만 박칼린 감독의 호된 질책을 받은 배다해는 한층 안정적인 노래를 부르게 되는 등 발전을 보여 박칼린의 힘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일 대회를 통해 3위에 입상하며 전격해체한 남자의 자격 합창단팀은 대회를 끝으로 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칼린 감독이 맡아온 남격 합창단 팀은 수개월의 연습끝에 지난 3일 합창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이들은 3위인 장려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형빈, 서인국, 바닐라루시 배다해, 선우, 김여희 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합창단에 대한 애정과 해체해야 하는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남 거제시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 피날레를 장식했다.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는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총 20개 팀 중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 사라 브라이트만의...
결국 박칼린은 두 사람을 모두 솔로이스트를 세우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어느 한 명을 가리기 힘들었을 것", "박칼린, 지혜로운 선택이다", "현명한 선택"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3일 오후 '제7회 전국합창경연대회'의 출전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남 거제시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는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어느 한 명을 가리기 힘들었을 것", "박칼린, 지혜로운 선택이다", "현명한 선택"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3일 오후 거제도에서 열리는 `제7회 전국합창경연대회`의 출전으로 지난 4개월 프로젝트의 화려한 피날레를 앞두고 있다.
이정진이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대회에 불참한다.
이정진은 당초 '남자의 자격' 팀과 함께 3일 열리는 제7회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합창연습에 충실하지 못해 자칫 합창의 조화에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대회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앞서 1일 '남자의 자격' 신원호 PD는 "이정진씨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부 '남자의 자격-죽기 전에 해야 할 101가지'(이하 남자의 자격) 팀은 오는 9월 3일 오후 1시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거제문화 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7회 거제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한다.
이 대회를 위해 '남자의 자격' 팀은 지난 5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김성민 이정진 윤형빈 등 7명을...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 다음달 초 있을 합창대회를 준비 중인 음악감독 박칼린은 강한 카리스마와 리더쉽으로 방송내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박칼린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악작곡학을 전공하고 현재 호원대 교수이자 킥 뮤지컬 스튜디오 예술 감독으로 활동중이다.
박칼린의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리더십에 출연진들 조차도 압도되고 있다는...
박칼린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대회를 준비하는 음악감독으로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남자의 자격'의 멤버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입담과 카리스마로 관심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것. 박칼린은 호원대 교수이자 뮤지컬 음악감독으로도 유명인하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스타 '다이어트 프로젝트' 단장 숀리도 화제의 중심에...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올 9월 열릴 '거제 전국합창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30인의 합창단원을 구성했다. 오디션을 통해 최종 23인에 뽑힌 배다해, 김여희, 서인국 등은 오디션 때부터 뛰어난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천상의 목소리'라는 칭호를 얻은 배다해는 올해 데뷔한 그룹 바닐라루시의...
이 곡은 팝페라 뮤지션 사라 브라이트만이 불러 세계적인 인기를 끈 곡이다. 박칼린 음악감독은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노래고 워낙 예쁜 곡이라 망가져봤자 얼마나 망가지겠냐"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오는 9월 3일 개최되는 거제 국제합창대회 출전을 앞두고 맹연습에 돌입했다.
이들은 오는 9월 열리는 거제전국합창대회에 출전, 합창곡은 '넬라 판타지아'를 부르게 된다.
넬라 판타지아는 이탈리아 곡으로, 소프라노와 가성의 하모니가 돋보일 수 있는 곡으로 합창곡, 성악곡으로 널리 유명한 곡이다.
한편 지난주 오디션 방송 분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룹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의 단원 선정에 나섰던 심사위원...
최동석 아나운서와 박은영 아나운서 등도 함께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신인 걸그룹 바닐라루스의 배다해는 심사위원 박칼린도 감동시킬 만큼의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까지 총 84명이 오디션에 참가했으며 최종합격자 20명은 '남자의 자격' 멤버들과 함께 올 9월에 열리는 전국 합창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그룹 부활 멤버인 서재혁(베이스), 채제민(드럼), 정동하(보컬)도 오디션에 참가했고 신인가수 서인국도 도전했다. 최동석 아나운서와 박은영 아나운서 등도 함께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84명이 오디션에 참가했으며 최종합격자 20명은 '남자의 자격' 멤버들과 함께 올 9월에 열리는 전국 합창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