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수능의 총체적인 분석과 지원가능 대학의 합격선을 예측할 수 있는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 학부모 및 교사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12정시 지원전략서 및 배치 참고표와 온·오프라인 합격진단 서비스 할인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당일 선착순 30명에게는 무료로 1대 1 대면 컨설팅도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오종운 평가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수능시험 가채점 결과 분석을 통해 2012학년도 수·정시 합격선을 예측한다. 2부에서는 이종서 소장이 지원 실사례를 중심으로 사례·전형·대학별 수시 2차 합격 시뮬레이션과 정시지원 성공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설명회 자료집과...
올해부터 표준점수제도가 도입돼 2011년 최소합격인원은 2010년과 동일하게 250명으로 결정됐으며 최소합격인원제도에 의해 제2차시험에서 58명(합격선 59.27점)이 추가합격했다.
최소합격인원제도란 절대평가제에 따라 매과목 4할 이상, 전과목 평균 6할 이상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으나 합격자가 시험공고시 정한 최소합격 인원수에 미달할 경우 전과목...
여기에 미등록 충원이 허용됨에 따라 수시에서 추가합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도 중복지원 원인이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올해는 수시 미등록 인원을 충원하는 기간이 설정돼 합격선이 다소 하락할 수 있으며 이를 기대한 수험생들의 지원이 잇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모든 전형의 지원자 수가 전체적으로...
수시·정시 합격선을 예측한다. 2부에서는 이투스 스타강사 백호(과학탐구), 최진기(사회탐구) 강사가 EBS 교재 연계에 따른 수능 학습법과 탐구 영역 대비전략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이종서 소장이 지원 실사례를 중심으로 사례별, 전형별, 대학별 수시합격전략 및 정시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장 무료 입시상담 혜택도 마련했다....
위의 세 가지 방법을 통해 100명이 응시하여 1명을 뽑는다 가정하였을 때, 25명은 시험을 보러 오지도 않으며, 45명은 과락으로 자동탈락이며, 25명은 합격선에 훨씬 못 미치는 점수로 불합격이 되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총 (25+45+25=)95명이 자동 탈락하여 겉으로 드러난 100:1의 실질적인 경쟁률은 5:1로 돌변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통계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행안부 관계자는 “이혼과 사별 등으로 늘어나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에게 경제적 자립 기반을 주기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저소득층 선발 비율을 더 늘리고 장애인과 저소득층 구분 모집 응시자가 일반모집 합격선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경우는 선발 예정 인원을 초과하더라도 합격시킬 방침이라고 행안부는 덧붙였다. .
또 △수시·정시 지원의 적합성 △대학별 합격 커트라인 변동선 △합격이 예상되는 경쟁자의 성적분포 △경쟁자의 다른 대학 지원 패턴 △추가 합격 발표 시 합격선의 변동 값 등 수시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분석보고서가 제공된다.
수험생들은 분석보고서를 통해 본인의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는 대학과 학과를 확인하고 현재의 내신 및 모의평가 성적으로 수시와...
국토부 항공정책실 관계자는 "바뀐 계획을 가지고 최근 자체적으로 경제성분석(BC)을 한 결과 수치가 1.0이 넘게 나왔다"며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도 계층분석법(AHP) 점수가 합격선인 0.5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연간 방문객이 27만명에 달하는 울릉도의 경비행장 계획은 지난해 기재부 예타 조사에서 AHP가 0.43에...
올해 추가모집을 통해 수시 등록률이 10% 안팎으로 증가하면 수시 합격선은 전년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수시 기회가 늘고 수시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 많이 수시에 지원하려는 경향을 보일 수 있다.
김명찬 종로학원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시는 로또가 아니다”라며 “준비가 되지 않은 학생은 결코 수시에서 합격할 수 없으며 수시에 너무 치중하다...
설문조사 결과 언론사 등은 이번 시험이 예년보다 쉬운 것으로 나타나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9.7세로 지난해 29.1세보다 0.6세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28~32세가 45.6%로 가장 많았고, 23~27세가 33.3%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33세 이상의 경우 1만3005명이 응시하여 434명(19.9%)이 합격했다....
이들 수험생은 가군의 연세대와 고려대에도 상위권학과로 소신 지원했을 것으로 전망돼 이들 대학의 일부학과는 지난해에 비해 합격선이 다소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군 모집단위인 중앙대 경영학부는 60.1대 1, 경희대 경영학부는 61대 1, Hospitality경영학부 70.7대 1, 자율전공 84.7대 1로 수시모집 경쟁률을 능가하는 높은 경쟁률을...
대성학원 이영덕 소장은 “상위권부터 하향 안정지원을 하게 되면 같은 대학 내에서도 상위권과 하위권 모집 단위의 합격선이 역전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며 “3번의 복수 지원 기회를 잘 활용해 모집 규모가 큰 정시 가·나군에서 한 개 대학에는 합격 위주의 안정지원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즉, 최상위권 그룹을 제외한 나머지 수험생들은 안정권 하나를 지원...
또 이 기관은 이화여대 스크랜트학부는 535점, 경희대 회계학과 531점 등이 될 것 같다고 추정했다.
하지만 입시관계자들은 이번 추정 합격선은 대학별로 영역별 반영비율과 가중치가 다르므로 단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고 실제 원서를 쓸 때는 목표대학 지원학과의 모집단위 특성을 파악해 신중하게 합격 가능성을 판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상위권 학생들은 하향 안정지원 추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학과만 바꿔 지원하는 경우도 늘면서 비인기학과 합격선도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수험생은 자신의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표준점수는 총점이 같아도 영역별 반영비율, 영역별 가중치에 따라 당락이 엇갈릴 수 있다.
백분위는 수험생들의 상대 석차를 알아볼 수 있는...
또 이 기관은 이화여대 스크랜트학부는 535점, 경희대 회계학과 531점 등이 될 것 같다고 추정했다.
하지만 입시관계자들은 이번 추정 합격선은 대학별로 영역별 반영비율과 가중치가 다르므로 단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고 실제 원서를 쓸 때는 목표대학 지원학과의 모집단위 특성을 파악해 신중하게 합격 가능성을 판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1일 대성학원·진학사·이투스청솔 등 입시학원들이 서울 주요대학 11곳의 예상 합격점수(원점수 400점 만점 기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경영대에 합격하려면 380점대 후반 점수는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성학원이 서울대 경영대 합격선을 388점으로 가장 낮게 제시했고 진학사와 이투스청솔이 각각 390~391점, 389점을 예상했다.
작년...
입시학원 비상에듀는 19일 수능 가채점 추정치와 최근 5년간 입시자료 분석 결과 주요 대학ㆍ학과 합격선이 서울대 경영대학ㆍ사회과학계열ㆍ인문계열Ⅰ에 합격하려면 수능 원점수 400점 만점 기준 385~388점(탐구 4과목 기준)은 돼야 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연세대 경영학과ㆍ경제학부ㆍ자유전공, 고려대 경영대학, 경희대 한의예학과(인문)는 원점수 390점(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