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관계자는 “한ㆍ콜롬비아 FTA 뿐만 아니라 민간 경제계 차원에서 향후 자원 확보 및 신흥시장 개척 등을 위한 경협채널 구축 필요성을 느끼고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경련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중남미 국가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펼치고, 콜롬비아 상공부 차관과 면담을 통하여 기업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페루에서는 '대한상의-리마상의 공동 제2차 한-페루 민간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 및 거래상담회'를 개최하고, 페루 에너지자원부 관계자 면담을 통해 에너지 및 광업부분 협력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중남미 국가중 유일한 FTA체결국인 칠레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