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한진중공업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384억 원…전년 대비 38.9%↑
△에스제이엠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67억 원…전년 대비 276.9%↑
△효성, 보통주 1주당 5000원 현금배당 결정
△한미글로벌,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한미글로벌, 20억 원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일진다이아, 지난해 영업익 149억 원…전년 대비 2.1...
모나미(15.76%), 한국카본(13.07%), 한진중공업홀딩스(12.42%) 등도 상승 마감했다.
◇‘블록딜’ 소식에 투심 자극…우리들휴브레인 ‘33.86%↓’ = 반면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서 우리들휴브레인이 대폭 하락했다.
우리들휴브레인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주치의 배우자가 최대주주라는 이유로 문재인 대통령 총선 당시 문재인 관련주로도 분류됐다. 이후...
계열회사 주식 취득 결정
△대호에이엘, 50억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서원, 자기주식 101만주 처분 결정
△한화시스템, 338억 규모 선급금 지급 결정
△STX중공업, 13만8509주 유상증자 결정
△교보증권, 지난해 영업익 1104억 기록…전년비18% 증가
△서연, 인도 자회사 일부 지분 455억에 처분결정
△한진, 지난해 영업익 910억… 전년비116% 증가
수년째 ‘한계기업’ 꼬리표를 달고 있는 한진중공업이 고강도 자산매각과 희망퇴직 등 재무개선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매출 대비 수익성이 저조한 탓에 자력으로 한계기업에서 완전히 탈출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관측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2006년 필리핀 수비크만에 조선소를 건립한 때만 해도 수주 잔량...
△S&TC, 자회사와 455억 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한라, 서플러스글로벌과 561억 원 규모 공사 계약 체결
△두산퓨얼셀, 1800억 원 규모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남광토건, 한국도로공사와 1356억 원 규모 공사 계약 체결
△동부건설, ㈜세성과 613억 원 규모 공사 계약 체결
△한진중공업, 한국도로공사와 1288억 원 규모 공사 계약 체결...
결정
△한진중공업, 1155억 원 규모 부산 신항 공사수주
△화승인더스트리, 계열사 화승비나 채무보증 결정
△코오롱인더, 3040억 원 규모 SKC코오롱PI 지분 매각 결정
△동아지질, 305억 원 규모 울산신항 공사수주
△코스맥스, 화장료 조성물 특허권 취득
△유수홀딩스, 340억 원 규모 부동산 취득
△우진아이엔에스, 70억 원 규모 공사수주
△한세실업...
없다"
△한진중공업, 1387억 규모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조합 시공자 선정
△S&TC, 75억 규모 공랭식열교환기 공급 계약
△삼성중공업, 1.7조 규모 LNG선 공급 계약 수주
△이아이디, 자금조달 200억 규모 9615만여 주 유증 결정
△필로시스헬스케어, 9회차 CB 전환가액 1508→1467원 조정
△에스모, 11만주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캐리소프트, 11억...
한진중공업이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을 수주했다.
한진중공업은 23일 해양환경공단이 발주한 다목적 대형방제선 건조 입찰 결과 우선협상 1순위 대상 업체로 선정됐으며, 이후 실사와 계약조건 협상 등 관련 절차를 거쳐 5일 700억1500만 원에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이 수주한 다목적 대형방제선은 길이 102m, 폭 20.6m의 5000톤급으로...
9% 감소
△ 이아이디, 전환가액 284원 → 258원으로 조정
△ 한국가스공사, 11월 19일 임시 주주총회 개최
△ 효성중공업, 256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BGF, 11일 기업설명회(IR) 개최
△ BGF리테일, 11일 기업설명회(IR) 개최
△ STX, 전환가액 9624원 → 7710원으로 조정
△ 동원산업, 3분기 영업익 582억 원 기록...전년 대비 72%증가
△ 한일홀딩스...
한진중공업이 동서울터미널 매각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한진중공업은 22일 9시 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41% 오른 507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한진중공업홀딩스 역시 12.78%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회사는 동서울터미널을 신세계동서울피에프브이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4025억 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14.72%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