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엔 정홍원 국무총리,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제정부 법제처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낙회 관세청장, 김상규 조달청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장 및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600여명도 자리를 함께...
이날 행사엔 정홍원 국무총리,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제정부 법제처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낙회 관세청장, 김상규 조달청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장 및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600여명도 자리를 함께...
이날 행사엔 정홍원 국무총리,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제정부 법제처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낙회 관세청장, 김상규 조달청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장 및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600여명도 자리를 함께...
이날 행사엔 정홍원 국무총리,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제정부 법제처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낙회 관세청장, 김상규 조달청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장 및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600여명도 자리를 함께...
이번 설명회 자료는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와 기업마당(www.135.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시책설명회가 진행되는 첫날인 8일 충북지역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을 비롯해 중소·중견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특성상 재무구조가 취약한 것을 감안해 ‘완전자본잠식’ 예외기준을 창업 2년에서 3년 미만으로 확대했다.
한정화 중기청장은 “이번에 경제부처가 건의한 규제를 처리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제단체와 지방 중기청, 옴부즈만이 건의하는 규제·애로사항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화 중기청장은 “이번 협약이 매출실적이나 담보력 부족으로 계약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옥찬 SGI서울보증 사장도 “창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춧돌”이라며 “이번 우대조치를 바탕으로 우수기술 창업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날 지정식은 한정화 중기청장과 박철규 중진공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유니락, 동신유압 등 우선 선정된 100개의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에 대한 지정서와 현판 수여식이 이어졌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제도는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시행령 제17조의2에 의거해 전문적인 지식과 기능을 지닌 우수인력을 채용하거나 교육훈련 투자 등을 통해 인재를...
중소기업청은 한정화 중기청장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정화 청장은 예비 기술창업인과 재도전기업인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창업·중소기업 대표 8명이 참석해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실패기업이 재도전과정에서 겪는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한정화 중기청장은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정착을 위한 금융권의 역량제고와 도전적 창업을 촉진해 우리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재도전을 용인하는 분위기가 확산돼야 한다"며 "금융권이 창조경제를 구현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중소기업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과 강호갑 중견련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최진식 SIMPAC 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등 중견기업 CEO들까지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견련 M&A 지원센터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침체된 중견 및 중소·벤처 M&A시장 활성화, M&A를 통한 중견기업의 구조조정과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전하진·강은희 새누리당 의원,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김문겸 중소기업옴부즈만, 이용권 우리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여성벤처협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기술개발로 매출신장,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경제에 기여한...
한정화 중기청장은 "이번 대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R&D인력 부족률을 2013년 3.14%에서 2017년 2.3%까지 낮추고, 이직률도 9.4%에서 7.4%까지 낮추겠다"며 "특히 지방 중소기업이 R&D인력 부족으로 인해 겪는 애로가 해결되고, 나아가 국가 균형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정화 중기청장은 “대기업과 지역소재 중소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동반성장페어'를 개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이번 행사가 대·중소기업 간 기술협력,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사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ㆍ중재위원회 설치도 연내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한정화 중기청장은 "이번 중소기업 기술보호법 시행으로 자금과 인력 부족으로 기술보호에 어려움을 겪어 온 중소기업들이 정부의 다양한 지원을 지렛대 삼아 스스로의 기술보호 역량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가운데 왼쪽)이 2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제2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에 참석해 브리핑을 듣고있다. 이날 한 청장은 금융권의 중소기업 지원을 당부하는 한편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가산금리조건부 연대보증 면제제도를 대폭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2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제2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한 청장은 금융권의 중소기업 지원을 당부하는 한편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가산금리조건부 연대보증 면제제도를 대폭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07%)는 저금리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화 중기청장은 "금융권에 기업의 신용평가는 필요하지만, 자금이 부족해 기업 운영을 못하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면서 "창업자 연대보증 제도와 관련해서도 내년도에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가산금리조건부 연대보증 면제제도를 대폭 개선할 것"을 언급했다.
한정화 중기청장은 "올해는 2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시장진흥기금 신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ㆍ소상공인연합회 출범, 생애주기별 자영업 대책 수립 등 소상공인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한 해였다"며 "앞으로는 민생경제의 바로미터인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