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늦둥이이자 외아들인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이 한승구 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이 사장은 2002년 계룡건설 이사로 입사했으며 본부장, 총괄부사장, 부사장 등 경영수업을 받은 후 2014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사장은 계룡건설 지분 22.86%를 가진 최대주주다. 2017년 창업주의 타계로 8.65%의 지분을...
이날 개관식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양동수 더함 대표,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 등 사업 관계자 및 사회적경제 분야의 인사들과 함께 실제 위스테이 별내에 거주하게 될 조합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스테이 사업주관사 더함의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으로...
유족으로는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 등 1남 8녀가 있다. 장례는 이원보 계룡건설 전 회장이 장례위원장,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이 부위원장을 맡아 회사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건양대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세종시 금남면 국곡리 선영이다.
결정
◇계룡건설산업, 한승구·이승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대한제강 “정기주총 후 사외이사 중도퇴임”
◇대우건설, 과천주공7-1단지 주택재건축조합에 935억 채무보증 결정
◇이화전기, 95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모다정보통신, 전환청구권 46만여주 행사
◇[조회공시] 와이제이엠게임즈,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제미니투자, 10억 규모...
한승구 계룡건설 사장이 장학기금 2000만원을 위탁했다.
계룡건설은 지난 1일 오후 2시 한승구 계룡건설 사장이 세종시청을 방문해 이춘희 시장에게 세종시 인재육성재단 장학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계룡건설은 지역인재 육성과 세종시 인재육성재단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이번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계룡건설은 지역사회에 대한...
반면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사장은 2008년 1월 취임 당시 3465억 원이던 시총이 지난 20일 888억 원으로 74.4%나 줄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22.5% 오른 것과 비교하면 무려 96.9%포인트나 뒷걸음질쳤다.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이재경 두산 부회장, 김동철 두산엔진 사장,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한승구 계룡건설 사장이 시상식에서 받은 상금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했다.
27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한 사장은 이날 오전 유성아드리아호텔에서 열린 ‘제33회 대전개발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이날 받은 상금 300만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한 사장은 계룡건설의 대표이사로서 공동주택, 택지개발, 플랜트건설 등...
한승구 계룡건설 사장은 지난 5일 육군본부를 방문해 김규하 육군 인사사령관에게 ‘예비역 설 명절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과 추석을 기해 육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와병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에도 각각 1000만원씩 전달한 바 있다.
육군은 민족 대명절을 기해...
계룡건설은 이날 오전 10시 둔산사옥에서 이인구 명예회장을 비롯해 한승구 사장, 이승찬 사장 및 계열사 사장단과 임직원, 협력업체 사장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 명예회장은 이번 창립기념식에서 지난 45년 계룡건설의 역사를 회고하고 ‘도전·개척·일로매진’의 창업이념을 되새기며 둔산시대를 맞아 열정과...
회사 측은 이번 인사 단행으로 계룡건설의 후계 경영 체제가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한승구 대표이사 사장은 건설 분야에서, 이승찬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회사경영·산하기업 관리를 담당한다.
한편 지금까지 대표이사 회장을 맡아 온 이시구 회장은 계룡건설 산하기업인 동성건설을 인수, 독립 경영을 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계룡대 군인관사 19동 1514세대를 건설하는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총 2016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사진은 금융약정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앞줄 왼쪽부터 교보생명 김상진 전무, 경남기업 김만홍 상무, 계룡건설 한승구 대표이사, 농협은행 신충식은행장, 계룡건설 이인구 명예회장, 국방부 김정 처장, 한국인프라자산운용 송재용 대표이사.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 GS건설 허명수 사장, 계룡건설 한승구 사장 등 업계 CEO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올해 강남지역 보금자리지구 입주는 오는 9월 강남 보금자리 A2블럭 912세대의 첫 입주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서초 보금자리 지구 A2블럭 1082세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김 윤 대림산업 부회장, 한승구 계룡건설 사장, Jade Power의 Bkesh Pradhanang 사장 및 국제금융공사 InfraVentures 담당 임원인 Alain Ebobisse 수석 투자관 등이 참석했다.
네팔 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약 70㎞ 떨어진 Upper Trishuli River에 216MW(72MW×3기) 수력발전소를 건설 및 운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