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최근 대한영상의학회로부터‘특수의료장비 모범수련병원’으로 인증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특수의료장비(CT, MRI, 유방촬영)의 품질관리에 대한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공인받게 됐다. 또 2016년까지 3년 동안 타 의료기관의 특수의료장비 관리자에 대한 지도, 교육 등을 통해 타 병원...
한국 지멘스와 한림대학교가 난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 지멘스는 13일 한림대학교와 언어청각 및 보청기 분야에 대한 산학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 지멘스와 한림대는 앞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현장실습, 취업·기술지원,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공동연구 등을 진행한다.
지멘스는 130여년 간 선도해온 보청기 분야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이혜란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교수는 1983년 우리나라 처음으로 어린이·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역학조사의 기초자료를 마련했고, 1995년, 2000년 '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에서 시행한 전국적 알레르기 역학조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 1998년 '대한...
또 권문일 덕성여대 교수, 김성숙 국민연금연구원장, 김연명 중앙대학교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학교 교수, 김원섭 고려대학교 교수, 김진수 연세대학교 교수, 배준호 한신대학교 교수, 석재은 한림대학교 교수,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의 지정토론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지정토론자 외에도 종합토론을 통해 기초연금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권우 한양대 기초·융합교육원 교수가 사회로 참여하고, 김병욱 성균관대 불문학과 교수, 조형근 한림대학교 연구교수, 신동헌 레옹 편집장 등 지식, 문화 사회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가는 지식인들이 참여한다.
23일 첫 강연에서는 쿤데라의 문학이 다루는 삶과 인간 내면의 성찰, 키치에 대한 심도 있는 논평을 펼친다.
이번 강좌는 대학과 출판의 오랜 협력 관계의...
이번에 공급하는 A·B블록은 인근 한림성심대학교와 초등학교(건립예정)가 인접하고 상가가 단지 주출입구에 위치하고 단지 가구수 대비 상가 수가 적정해 분양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상가 예정가격은 5900만~3억400만원(3.3㎡당 354만~1090만원) 수준이다.
대전노은3 지구는 동측으로는 지하철 1호선 반석역, 지족역, 남측으로는 한밭대로, 32번 국도...
한편 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한림대학교 성신병원 병원장 호흡기내과 정기석 교수는 “유현상은 폐 기능 검사 수치가 매우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연습실, 녹음실, 공연장 등 먼지가 많은 공간에서는 환기에 신경쓰는 것이 좋겠다.”며 유현상의 검사 결과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유현상의 폐 나이’를 접한 네티즌은 “유현상, 대단하다 담배 안피나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국희 교수는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뇌를 활성화하고 기억력을 향상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외국어학습 등의 새로운 공부가 뇌에 새로운 회로를 만들어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서도 치매는 예방이 가능하다. 우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
올해에는 지난 6일 충청권(건양대학교)을 시작으로 △10일 부산(동의대학교) △11일 전남(순천대학교) △13일 강원(한림대학교) △24일 대구(계양대학교) △경기(가천대학교·날짜 미정) 순으로 개최된다. 건양대학교에서 열린 첫 날 행사에는 제일폴리캠, 미래나노텍, 솔젠트, 세화에너지산업, 퓨리켐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중견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9월 한달...
마케팅아이디어 부문 우수상은 '1인가구 지원 공략방안'을 기획한 숙명여대 최단영 씨와 '인적 서비스 강화방안'을 기획한 한양대학교 이상식 씨 외 2명이 부삼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
새이름 부문 우수상에는 브랜드네임 '늘곁愛'를 제안한 한림대학교 조수현 씨 외 2명이 부산상조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 우주전파환경 권위자 안병호 경북대학교 명예교수와 국제우주환경서비스기구(ISES) 의장인 Terry Onsager 박사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태양활동 자동분석 프로그램(ASSA), GPS영향 예측 모델 등 우리의 기술로 개발한 다양한 우주전파환경 예측모델을 소개하고, ASS프로그램을 미국 NASA 우주환경모델링센터(CCMC)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와 대학생들이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취업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담소’를 오는 29일 한림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담소’는 ‘담 없는 소통’의 줄임말로 한국경제성장의 전진기지였던 산업단지에 젊은 청년층이 모여들어 산업의 활력을 다시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산단공은 2012년 5월부터...
김은경 의료사회복지사(한림대학교성심병원 사회사업팀장)의 ‘만성질환 함께 이해하기’ 특강으로 1박2일 일정이 시작됐다. 강의 후에는 놀이를 통해 웃고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회자의 멘트에 따라 악수를, 하이파이브를 그리고 엉덩이를 부딪치며 단계별 행동 인사를 나눴다. 서로 엉덩이를 부딪치며 인사하는 단계에서는...
신동호 아나운서는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주력하기 위해 ‘100분 토론’을 떠난다.
정관용 시사평론가는 지난 2004년에서 2008년까지 KBS 1TV ‘심야토론’의 진행을 맡는 경력이 있다. 당시 균형 있는 진행으로 토론의 중심을 잡았다는 평을 얻었다. 현재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우흥정 교수는 “여행 전에는 3일 정도 분량의 항생제와 지사제를 준비하고 익히지 않았거나 위생상태가 비교적 좋지 않은 노점상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먹지 않아야 한다. 캔이나 병에 들어있는 물을 마시며 정수되지 않은 물로 만든 얼음을 먹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말라리아의 위험성은 1999년 한 연예인이 오지 탐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근골격센터 송시영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4년 판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의학과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 대한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인명사전으로 미국인명정보기관(ABI),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심장혈관센터 박경하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2014에 등재됐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인명센터 IBC는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인명기관으로 미국인명정보기관(ABI), 마르퀴즈후즈후(Marquis Who's Who)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