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가구가 공급되며 시행ㆍ시공은 한림건설이 맡았다. 세종시는 10월이면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올해 세종에서 분양하는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은 산울리 6-3생활권 H2ㆍH3블록이다. 두 블록을 합쳐 1350가구가 들어선다. 금호산업-신동아건설-에이치엠지파트너가 올 초 설계 공모를 통해 시행권을 잡았다. 시장에선 H2ㆍH3블록이 연말께 분양...
원
△한림건설(주) 4140억 원
△㈜유승종합건설 4078억 원
△극동건설(주) 4056억 원
△㈜선경이엔씨 3930억 원
△㈜태왕이앤씨 3838억 원
△파인건설(주) 3758억 원
△요진건설산업(주) 3694억 원
△동문건설(주) 3542억 원
△㈜동아지질 3514억 원
△㈜우방 3453억 원
△㈜삼정 3418억 원
△경남기업(주) 3335억 원
△이수건설(주) 3237억 원...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도 안양시에서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대에 들어서는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동 총 690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이다. 주거형 생활숙박시설 552실과 호텔형 생활숙박시설 138실로 구성된다. 지상 1~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이 중 주거형 생활숙박시설은...
대한건설협회는 김상수 한림건설 대표가 제28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2월 29일까지 4년간이다.
앞서 김 신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임시총회에서 제28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사장, 건설기술교육원 이사장도 겸하게 된다.
경남 김해 출신인 김 회장은...
협회는 국가계약법 개정안을 조속 통과시키고 시행령 개정 등으로 장기계속공사 공기연장 간접비 보상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대한건설협회 제28대 회장에는 김상수 한림건설 대표가 당선됐다. 김 신임 대한건설협회장은 다음달부터 협회를 이끌게 된다.
헌법재판소는 27일 한림연립재건축조합이 청구한 헌법소원에 대해 합헌 결정했다.
한남연립재건축조합은 2014년 9월 재건축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이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앞서 용산구는 2012년 9월 한남연립재건축조합에 17억 2000만 원의 재건축 부담금을 부과한 바 있다.
헌재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제3조 등은 평등의 원칙...
없다"
△현대건설, 1조560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씨아이에스, 240억 규모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아이쓰리시스템, 국방과학연구소와 81억 규모 기술개발 계약 체결
△진양제약,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애니젠, 8억 규모 원료의약품 생산 계약 체결
△하츠, 자사주 5800주 처분 결정
△비츠로셀, 178억 규모 리튬 전지 판매계약 체결...
대한건설협회 제28대 회장으로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이 당선됐다.
대한건설협회는 17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당선자는 내년 3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4년이다.
김 당선자는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건설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장되고 있다...
2007년 애월항이 천연가스 저장탱크 입지로 선정되면서 시작된 제주 생산기지 건설은 총사업비 5428억 원을 들여 10년 만에 완공됐다. 4만5000㎘급 천연가스 저장탱크 2기와 80.1㎞의 주배관망으로 구성됐다.
제주 천연가스 공급으로 이미 가동 중인 한림복합발전을 포함해 총 3개의 LNG 발전소가 가동돼 제주 자체의 전력 공급 능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내년 3월...
생산기지 건설은 총사업비 5428억 원을 들여 2012년 1월 공사를 시작, 8년여 만에 완공됐다. 4.5만kl급 천연가스 저장탱크 2기와 80.1km의 주배관망으로 구성됐다.
제주 생산기지 준공으로 제주지역의 안정적 전력 공급은 물론 제주도민의 에너지 복지향상,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올해 10월 유류 발전에서 LNG 발전으로 전환된 한림복합발전을 포함해 총...
또 이번 제주복합발전소(한국중부발전)에 이어 다음달 20일에는 한림복합발전소(한국남부발전)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며, 주배관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가정용 천연가스도 지역별로 순차 공급한다.
가스공사는 제주 LNG 기지 및 배관망 건설 사업에 총 4275억 원(제주기지 3135억 원, 공급 배관망 11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7년 1월부터 올 10월 말까지...
㈜한림기술이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 ‘체결지키미’를 최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현장에서는 많은 재해가 발생하는데, 특히 추락사고 빈도 및 사망률이 가장 높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추락방지 난간, 일체형 발판, 추락 방지망 등을 설치하고 기본 보호장구도 제공하지만 안전조치 사각지대는 늘 존재할 수밖에 없다.
안전벨트의...
현대건설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지난 달 선보인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내 상가’가 분양한 지 1개월 만에 완판을 앞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달 세종시 나성동에 홍보관이 개관하자마자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이 몰렸다. 한 명이 다수의 호실을 계약하기도 했다.
이 상가는 세종시 6-4생활권에 들어서는 '세종 마스터힐스...
GS건설, 유신, SH공사, 한림건축, ANU건축사 사무소 등이 참여해 현지업체와의 공동진출 방안과 유망 프로젝트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이건기 회장은 네팔건설협회(FCAN) 등 주요 건설기관과 면담을 통해 건설업체간 공동진출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협회는 향후 네팔에서 이뤄질 토목 및 특수교량 프로젝트에 JV 등 합작진출을 위해 우선 Kathmandu-Terai 구간...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태영건설, 한림건설)이 지난해 4월 세종시에서 분양한 ‘세종 마스터힐스’는 BRT 노선을 이용해 세종시 곳곳을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평균 18.1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해 10월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부산에서 선보인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의 경우 부산 내성~송정 BRT 이용의 편의성이 높게...
스마트 ICT 건설안전업체 ㈜한림기술은 건설현장에서 겨울철 주로 발생하는 갈탄에 의한 일산화탄소 질식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스센서형 '위험알리미(S)'를 최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건설현장에서는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콘크리트 타설 후 그 경화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콘크리트를 보호하는 작업)을 위해 갈탄난로를 사용해 보온을 하는데, 이로 인한...
온양관광호텔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매각에서 동아건설산업과 한림건설이 본입찰에 들어왔다가 나가면서 유찰됐다. 이후 매각주간사를 삼일회계법인에서 삼정KPMG으로 변경해, 재매각에 나선 끝에 대명종건이 인수자로 선택됐다.
서울회생법원은 12월 26일 대명종건의 투자 계약 허가 신청을 받아들였다. 1월 25일 관계인집회
에서 대명종건에서 대명루첸으로...
위험물질 누출이나 화재·폭발 등 중대 산업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으로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한림이엔지 등 8곳의 명단이 공개됐다.
업종별로는 건설업(784곳, 56%), 비금속 광물 제품 및 금속 재품 제조업 또는 금속 가공업(75곳, 5.4%)이 많았다. 규모별로는 100인 미만이 1210곳(86.4%)으로 가장 많고, 100~299인 103곳(7.4%), 300~499인 27곳(1.9%) 순이다.
고용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