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미약품ㆍ에스티팜ㆍGC녹십자 등 3개 기업은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하 KIMCo)이 지원하는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이하 K-mRNA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미약품ㆍ에스티팜ㆍGC녹십자 등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3개사 대표이사와 KIMCo 대표 등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29일 열린 ‘K-mRNA 컨소시엄’ 출범식에서 한미약품, 에스티팜, GC녹십자 등 3사와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하 KIMCo)은 ‘mRNA 코로나19 백신의 플랫폼 기술 확보’를 위해 목소리를 모았다.
특히 K-mRNA 컨소시엄은 △원료 △백신 제조 △신약개발 등 각 분야에 강점을 지닌 기업들이 팀을 이뤘다. mRNA 코로나19 백신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면서 대량 생산...
보건복지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미약품ㆍ에스티팜ㆍGC녹십자 등 3개 기업은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하 KIMCo)이 지원하는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이하 K-mRNA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미약품ㆍ에스티팜ㆍGC녹십자 등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3개사 대표이사와 KIMCo 대표 등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출범식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한미약품·에스티팜·GC녹십자 등 컨소시엄 참여 3개사 대표이사와 KIMCo(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접속 링크 바로가기).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는 국방생산법에 따라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필수 의약품의 국내 제조를 추진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API의 국내 제조 능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국방생산법에서 약 6000만 달러를 조기에 투입한다. 이러한 투자를 통한 API 생산역량 확충은 공중 보건이 필요한...
황재간 한국코러스 회장은 “이수앱지스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 20년의 업력을 지닌 회사로, 러시아 스푸트니크V 총괄책임자가 이수앱지스 공장 방문시에도 공장의 운영 및 시설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며 “컨소시엄 내 안정적 원액 생산을 조기 정착하는 데에 이수앱지스의 기술력이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수앱지스가...
(ILP) 컨소시엄 가입을 비롯한 △국내 기술기반의약품(TBM)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개발(BD) 전문가 육성을 위한 사업개발 심화과정 교육(Professional BD) 운영에 힘을 보탰다.
협회 관계자는 “첫 사례였음에도 현장과 정책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회원사와의 소통 강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혁신 생태계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회원사와의...
지난해에는 감염병 등에 대한 공동 대응과 혁신 신약 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상 처음 협회와 회원사 공동 출연으로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을 출범시켰다.
원 회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대한약사회장(제33・34대), 제18대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 사회보장정보원장 등을 역임했다.
제약바이오산업 최초로 협회와 55개 기업이 공동 투자ㆍ개발한 플랫폼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이 첫발을 뗀 것이다. KIMCo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개별 기업이 독자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감염병 치료제, 백신의 R&D와 생산, 혁신의약품 개발, 글로벌 시장 사업화 등을 이끄는 한국형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제약바이오산업 특화형 PPP인 만큼...
원 회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협회와 56개 회원사가 공동 출자해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을 출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생산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20여건의 치료제와 백신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해에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국내외 환경변화와 불확실성을 극복해야 하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신테카바이오·AI신약개발지원센터 4개 기관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 및 지원 △AI 활용 신약개발 및 약물 재창출 △유전체 빅데이터 활용한 정밀의료 산업 인프라 구축...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이 첫 사업으로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감염병 치료제 및 백신 생산을 위한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KIMCo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치료제·백신 생산장비 구축지원 사업단 선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은 정부의 3차 추경예산안에 반영된 ‘코로나 치료제 및 백신 생산설비 및 장비 구축 지원 사업(100억 원)...
협회는 감염병 확산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치료제와 백신, 고비용·저수익 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개발을 지원하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가칭)'을 설립한다. 컨소시엄은 감염병 치료제 등의 공동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은 물론,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반을 둔 혁신 신약 개발과 해외 진출 등 고부가가치 창출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원...
셀트리온은 지난해 5월 ‘셀트리온그룹 비전 2030’을 발표하며 셀트리온 본사가 위치한 송도에 바이오 의약품 사업 투자를 진행하고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송도를 세계적인 바이오 밸리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앞으로 스타트업 파크 집중 육성 테마를 △혁신신약 개발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디지털 헬스케어로 선정하고 해당 스타트업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일 이사장단회의와 이사회를 잇달아 열어 감염병 확산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치료제와 백신, 고비용·저수익의 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개발을 지원하는 ‘(가칭)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을 설립하고, 공동 출자하기로 의결했다.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가 공동 출자·개발을 뼈대로 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것은 이번이...
우선 30개 이상의 국내 제약사를 중심으로 미국 바이오 생태계에 글로벌 거점을 확보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밀너 컨소시엄에 가입해 혁신신약 공동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국내외 제약사와 바이오벤처, 학계, 산업계, 투자자들이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