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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관 끊겠다는 국토부ㆍLH…주택공급 차질 우려·배상 문제 등 ‘산 넘어 산’
    2023-08-21 17:30
  • 연안교통 시장 단계적 민영화 추진…수요 없는 항로만 공공기관 관리
    2023-08-17 12:00
  • 9월부터 일반열차에 ITX-새마을급 신형 열차 투입
    2023-08-15 08:52
  • 코레일ㆍSR, 11일부터 열차 운행 재개…일부 구간 순차 재개
    2023-08-11 08:52
  • 태풍 ‘카눈’ 평양 부근서 소멸…한반도 16시간 훑으며 곳곳 상흔
    2023-08-11 08:46
  • 9월부터 SRT 타고 진주ㆍ여수ㆍ포항 간다…11일부터 예매 가능
    2023-08-11 06:00
  • 코레일, 11일부터 열차 정상 운행
    2023-08-10 19:31
  • [종합] 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하늘길·뱃길·철길 끊기며 피해 ‘속출’
    2023-08-10 15:09
  • 코레일ㆍSR, 10일 태풍 '카눈' 영향권 열차 운행 중지
    2023-08-10 08:49
  • 영등포역 무궁화 열차 궤도이탈사고…분기기 텅레일 부식에 따른 부러짐이 원인
    2023-08-10 06:00
  • 태풍 카눈, 남해안 300㎞ 접근…내일 아침 상륙할 듯
    2023-08-09 21:22
  • 코레일, 재해 우려 구간에 사전 점검열차 투입해 안전 확인
    2023-08-09 14:20
  • “고분양가 논란 누른 입지”…분양 시장, 입지 따라 갈린다
    2023-08-02 15:12
  • 코레일 “폭염으로 레일 휘어질 것 대비해 서행 운전”
    2023-08-01 20:20
  • 필리핀 철도 기관사ㆍ관제사 코레일이 키운다
    2023-08-01 15:12
  • 국토부, 혁신 건설기술 발굴 위한 ‘스마트건설 챌린지’ 개최
    2023-08-01 06:00
  • 폭염과 폭우 사이 ‘오락가락’…서울지하철 1호선·KTX, 집중호우에 한때 운행중단
    2023-07-30 21:31
  •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HD현대와 재건사업 논의
    2023-07-27 14:56
  • 선로 인명사고로 열차 지연 ‘출근길 대혼란’...무단진입 못 막나
    2023-07-26 17:35
  • 원희룡, 한문희 코레일 신임 사장 임명장 전수…"이권 카르텔 혁파" 지시
    2023-07-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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