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26~29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 2021(한국전자전)’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연결성을 기반으로 TV, 가전에서 모바일까지 다채로운 제품들이 만들어 내는 일상의 혁신을 보여준다. LG전자는 혁신 제품과 솔루션이 이끄는 새로운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TV·가전에서 모바일까지 혁신 제품들로 '팀 삼성...
상명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0)'에 참가한 가운데 ㈜서로커넥트가 개발한 '덕플'이 기능과 콘텐츠 혁신성을 인정받아 KES혁신어워드 '베스트콘텐트(Best Content)'로 뽑혔다고 12일 밝혔다.
'덕플'은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팝(Pop) 아티스트가 방문한 장소를 한눈에 보여주는 지도 애플리케이션으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국내 최대의 정보ㆍ기술(IT) 융합 전시회인 한국전자전(KES 2020)에 ‘자동차 융합관’을 구성하고 미래형 자동차 유망기업의 기술과 대학의 전문인력양성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형자동차 연구ㆍ개발(R&D) 전문인력양성 컨소시엄에선 전국 9개 융합대학원 특화기술 분야와 프로젝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 '한국전자전(KES) 202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 모두 코로나19 영향으로 증가하는 '집콕' 가전 수요를 겨냥, 라이프스타일 가전제품들을 이번 전시회에서 대거 선보이며 경쟁을 벌인다.
삼성전자는 맞춤형 비스포크 냉장고,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QLED 8K TV...
LG전자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0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ㆍKES)’에서 LG 클로이 살균봇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LG 클로이 살균봇은 UV-C(Ultraviolet-C) 램프를 이용해 세균을 제거한다. UV-C 자외선은 100~ 280nm(나노미터) 파장의 자외선으로 각종 세균을 제거하는 데 많이 사용된다....
KEA(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코로나19 이후 어려워진 전자업계의 수출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KES 2020(한국전자전)’을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KES 2020은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KEA는 "올해 들어 스페인 MWC(모바일·통신, 2월), 미국 NAB Show(방송·음향기기...
이달에는 5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 ‘한국전자전(KES)’이 열렸지만, 이 역시 볼거리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며 큰 호응을 받지 못했다.
국내 전시회는 뚜렷한 차별점을 내세우지 못하고 있다. 규모 면에서도 CES나 IFA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작고, 참가업체 수도 적다. 시기상으로도 CES나 IFA에 밀려 이미 공개됐던 제품을 리바이벌하는 수준에 그친다....
비트센싱이 자체 개발한 ‘트래픽 레이더(Traffic Radar)’가 8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9 한국전자산업대전(KES 2019)'에서 ‘KES이노베이션 어워드’ Best New Product로 선정됐다.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전자∙IT산업의 재도약과 성장을 이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매년 선정한다. 올해 비트센싱의 ‘트래픽 레이더’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5G’...
삼성전자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한국전자전(KES 2019)’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새롭고 즐겁게 진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콘셉트로 △QLED 8K △더 월 (The Wall) △비스포크 냉장고 △갤럭시 폴드 5G 등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영상디스플레이 코너에서는 8K와 퀀텀닷 기술을 결합한 QLED 8K 98형과 모듈형...
전자업계가 5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 ‘2019 한국전자전(KES)’에 참여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전자진흥회)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한국전자전’을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와 김기남 전자진흥회장, 진교영...
이외에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고품질 음악을 실시간으로 감상, 스마트폰처럼 간편하게 터치해 조작하는 컬러 LCD 터치 스크린 등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KES 2019(한국전자전)‘에서 하만카돈 사이테이션을 전시하며,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와 LG전자 롤러블 TV 등이 올해 한국전자전(KES)에서 혁신상을 받는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다음 달 8∼1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한국전자전' 개막을 앞두고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제품 16점을 선정해 29일 발표했다.
최고 신제품 부문에서는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5G'와 사용하지 않을 때 화면을 둘둘 말아 넣을 수...
그런데 행사장 규모가 라스베이거스에 비해 턱없이 작다”며 “상반기에 한국 전자전(KES)을 하는데, 이 행사를 굳이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일부 시민들은 진행시간이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29~31일 열리는 전시회는 첫날(오후 12시~오후 6시)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서울 광진구에 거주하는 성모 씨(20세)는...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는 상반기에 새로운 가전·전자제품을 전시하는 한국 전자전(KES)이 열린다. 그럼에도 왜 비슷한 행사를 몇 개월 앞서 시행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강조했다.
일부 업계 관계자는 “CES라는 것은 세계 여러 기업과 고객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한국의 대·중소기업들만 참가하는 행사를 과연 CES라고 부를 수 있는지 의문이다. 이런...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본사가 한국 부품협력사 발굴을 위해 2년 연속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했다. KES는 아시아에서 손에 꼽히는 전자 및 IT 행사로 미래형 자동차 기술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독일 본사가 오늘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한국전자전에 2년 연속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벤츠 본사는 이번 행사에 자체 부스 설치 및 공급업체들과 적극적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 2018(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올해 전략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세상에 없던 라이프’라는 콘셉트로 전시장을 구성하고 관람객들이 ‘QLED 8K’, ‘갤럭시 노트9’, ‘갤럭시 A7’, ‘에어드레서’, ‘건조기 그랑데’ 등 혁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들을...
IMID 2018 전시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과 함께 ‘전자산업대전(Korea Electronics Grand Fair)’이라는 명칭으로 3개 기관이 공동 개최한다. 국내외 최고 디스플레이 기술과 트랜드에 대한 최신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다.
이번 IMID 2018 전시회는 삼성디스플레이...
“벤츠의 핵심전략인 ‘C.A.S.E’를 구현할 협력 업체를 찾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2017 한국전자전(KES)에 처음으로 참가한 메르세데스-벤츠를 대표해 기조강연에 나선 요헨 쉐퍼스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본사 승용 부문 구매 및 공급 품질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이번 전자전 참가 목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C.A.S.E’는 △커넥티드(Connected)...
메르세데스-벤츠는 본사의 구매부가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해 국내 소비재 가전분야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18일 밝혔다. 벤츠는 공급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전자전에 참석했다.
벤츠는 6명의 구매 담당 직원을 KES에 참석시켜 스타트업 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확인하도록 했다. 또한 최신 첨단 부품과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제공할 잠재력 있는...
올해 48회째인 행사는 한국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IMID) 등 3개 개별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형식이다. 17개국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자동차융합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전 △체험형 가상·증강현실(VR·AR) 등 5대 핵심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900여 개 최신 제품을 전시한다.
이날 개막행사는 이인호 산업통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