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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정부 개각 발표…기재부 최상목·국토부 박상우·중기부 오영주
    2023-12-04 15:11
  • 2023-12-04 05:00
  • 尹, 이번주 대규모 개각…한동훈은 연말쯤 '원 포인트'
    2023-12-03 14:28
  • 내년에도 저성장 전망…멀어지는 3%대 성장률 [저성장 늪 빠진 韓]
    2023-11-27 05:00
  • 여가부, 은둔·고립형 청소년 지원 방안 토론회 개최
    2023-11-20 12:00
  • “K-기업가정신 강화·혁신해야”… 한국전략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 개최
    2023-11-10 16:43
  • [논현로] “북핵보다 무서운 건 인구감소”란 지적
    2023-10-18 05:00
  • 합계출산율 0.59명 시대…“첫째, 둘째 지원책 달리 해야”
    2023-10-13 20:00
  • 법무부 신임 인권국장에 승재현 형사‧법무정책연구위원
    2023-10-05 10:43
  • '애 낳으면 불이익' 저임금 여성에 집중…고임금 '모성 프리미엄' 시대별 격차
    2023-09-24 12:34
  • 2023-09-20 11:52
  • “진짜 애도는 장례 끝난 뒤 시작”...슬퍼할 겨를 없는 장례식장 [해피엔딩 장례]
    2023-09-18 05:00
  • 통합위 "사회적 고립 인구 약 280만 명…전국민 실태조사 도입해야"
    2023-09-06 13:50
  • 상장기업 여성 근로자 임금, 남성의 70%...“2600만원 적어”
    2023-09-06 12:00
  • WSJ, 한국 ‘0.7명’ 출생률 조명…“현금 줘도 세계 최저”
    2023-09-01 16:49
  •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 '양성평등 공헌' 국민훈장 동백장
    2023-08-31 12:00
  • ‘살인예고글’ 게시자 줄줄이 구속 기소…법원 판단 주목
    2023-08-27 15:21
  •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살인이 목적”…전문가 분석
    2023-08-21 17:15
  • “괴로워요”…‘묻지마 범죄’ 피해자의 고통은 계속된다 [이슈크래커]
    2023-08-11 16:26
  • “길 걷는 것도 두려워요”…‘묻지마 범죄’ 반복되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3-08-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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