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KDB산업·한국수출입·한국씨티·인터넷은행 등을 제외한 14개 은행의 새희망홀씨 공급 실적은 1조4233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5%(2014억 원) 증가했다.
은행별 공급규모는 NH농협(2430억 원), KB국민(2304억 원), 하나(2105억 원), 신한(2012억 원), IBK기업(1500억 원), 우리(1142억 원) 순이었다.
1분기 6457억 원에서 2분기 7766억...
2023-09-19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