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한국산업대전 행사장에 지하철 본선 터널 축류 송풍기가 전시돼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총 772개 기계·장비 기업이 참여해 997개 부스를 운영하는 한국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 기계류 종합전시회로 21일까지 진행된다.
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한국산업대전 행사장에 액침방식 냉각장비가 시연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총 772개 기계·장비 기업이 참여해 997개 부스를 운영하는 한국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 기계류 종합전시회로 21일까지 진행된다.
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한국산업대전 행사장에 중장비가 전시돼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총 772개 기계·장비 기업이 참여해 997개 부스를 운영하는 한국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 기계류 종합전시회로 21일까지 진행된다.
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한국산업대전 행사장에 중장비가 전시돼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총 772개 기계·장비 기업이 참여해 997개 부스를 운영하는 한국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 기계류 종합전시회로 21일까지 진행된다.
출범시키고 환경과 지역사회 문제에 기여하는 공동챌린지를 실시하는 등 신기업가정신 실천 활동의 첫걸음을 시작한 바 있다.
대한상의 선포식 이후 창원 등 경남지역 9개 상의와 대전, 고양 등 지역상의에서 릴레이로 선포식을 개최했으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경남벤처기업협회 등도 회원사와 함께 신기업가정신에 동참하는 등 참여기업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날 '반도체 산업과 초순수'를 주제로 첫 번째 발제에 나섰다. 이 부회장은 반도체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초순수 산업의 실태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초순수는 반도체의 꽃 중의 꽃이라고 불릴 정도로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필수재다"며 "이를 100% 일본에 의존하면 향후...
이번 행사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과학기술정부통신부와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지디넷코리아 등이 주최 및 주관햇다. 시상식에서는 전 산업부문을 대상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삼성서울병원 수상은 ‘미래 의료의 중심’이라는 비전 아래 인공지능(AI), 데이터(Data), 5G...
한국로봇산업협회에 따르면 기업별로 전문 영역에 특화한 뒤 상호 분업하는 중국을 비롯한 경쟁국과 달리 한국은 각 기업이 가치사슬 전 단계를 담당, 비용이 증가하고 경쟁력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프트웨어 인력의 부족으로 하드웨어 전문가가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책임져야 하는 등 분업구조 미형성과 인력의 문제점을 모두 나타내고 있었다. 로봇...
무엇보다 우리가 칩4 동맹에 가입하지 않아 미국이 한국 반도체 산업을 제재하거나 반도체 설계 및 소프트웨어 등의 원천기술과 장비 수출을 제한하면 우리 반도체 산업은 치명타를 입을 수 있고 더 나아가 생존하기 힘들다고 강조한다. 만약 미국이 중국처럼 우리나라에 반도체 원천기술과 장비 수출을 제한한다면 미국이 중국과 다른 것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 필자는...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협회 회장인 박재건 한양대 교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한국이 칩4 동맹에 참여하게 되면 중국의 이익이 손상되기보다는 오히려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 교수는 “현실적으로 중국에 있는 한국의 반도체 공장은 미국 장비 없이는 업그레이드나 증설이 불가능할 것”이라며 “핵심 장비의 수명주기가 2~3년을 넘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3개 부처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등은 SW산업 분야의 기업지원·예방활동・제도개선 등 전방위적 협업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SW산업은 국가기반 산업이자 미래산업인데도 부당한 계약조건 설정, 기술·인력 빼가기 등 거래 단계별...
공정거래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등 유관기관은 21일 '민관합동 소프트웨어SW 불공정관행 모니터링 지원반' 발족회의 개최를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국가기반 산업이자 미래산업인 SW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거래단계별로...
그간 은행연합회, 생·손보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금투협회, 핀테크산업협회,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로부터 234개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구체적인 분야로는 △디지털화, 빅블러 현상에 대응하여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신기술 활용 인프라 등 구축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 지원 등을 위한 자본시장 선진화 △혁신의...
SK브로드밴드는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4곳,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총 24억 원 규모의 국책 사업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지능형 초연결망’은 5세대 통신(5G), 사물인터넷(IoT)망, 와이파이(Wi-Fi) 등을 소프트웨어 제어기술을 활용해 운영·관리하는 망을 뜻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지탱하는 핵심...
한국무엽협회(무역협회)가 전략물자관리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공동으로 10일 ‘소프트웨어(SW) 전략물자 수출관리제도 설명회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
‘전략물자 수출관리제도’는 국제 수출통제 체제의 원칙에 따라 국제평화 및 안전유지, 국가안보를 위해 수출제한이 필요한 물품·소프트웨어·기술의 수출을 통제하는 제도다. 이를 위반할 시 최대 7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IT기업의 ESG경영을 위한 ‘제5회 SW 런앤그로우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포럼에서 연사로 나선 문성후 ESG중심연구소장은 ‘ESG 다이제스트’를 주제로 개념과 ESG경영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문성후 소장은 ‘평판경제’라는 정의를 통해 기업평판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대에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SIMTOS 2022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4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코로나 영향으로 2018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열렸다.
한화정밀기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5G 통신 커넥터, 휴대폰 카메라 부품 등 전기ㆍ전자 산업 내 소형부품 가공을 위한 자동선반 ‘XD10’과 고정밀, 고복합 트렌드에 최적화된 복합 가공기 ‘XDI32’ 와 ‘STL42’를 전시했다....
윤석열 정부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정하고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반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일 디지털헬스위원회를 설치, 디지털치료제 연구·개발(R&D)을 돕고 정부부처의 디지털헬스 관련 정책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러나 아직 디지털치료제의 국내 제도적 기반은 걸음마 단계라고 할 수...
포스코1%나눔재단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23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장애인 디지털 인재 육성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운영과 취업 기회 창출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포스코 양원준 경영지원본부장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회장, 김동철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는 전국의 전문학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