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자문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지능형 전기안전관리시스템 구축과 에너지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성완 사장은 참석자들에게 “국민 안심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공공기관이 국민의 울타리와 우산이 돼야 한다”면서 “공공서비스의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내 대학교 중 등록금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산업기술대로 1년에 900만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8년도 대학교 및 대학원 등록금 현황'(방송통신대·사이버대·기술대학 등은 제외) 자료에 따르면 등록금 1위 대학은 한국산업기술대로 1년 등록금이 900만...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김연명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 김원호 서울연구원 교통 시스템 연구실장, 하태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 김규현 국토부 정책기획관 등이 참여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국토교통 기술의 발달은 상상 속의 모습을 현실화시켜 국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준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4차 산업혁명...
김유찬 홍익대 경영대학 교수 △ 박명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 신승근 한국산업기술대 교수 △ 이우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 이창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주만수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 최병호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소위원장) △ 최봉길 세무사 △ 허용석 삼일회계법인 상임고문 △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가 6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송영중(62·사진) 한국산업기술대 석좌교수를 상임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경총 회장단은 “저성장 저고용,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인력수급 불균형, 저출산 고령화 등 구조적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노사문제에 경륜과 식견이 높으며 고용과 복지 문제에도 밝은 송 석좌교수가 상임부회장 역할을 잘 수행할 수...
감사로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과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 이종우 원장이 선출했으며 신임이사는 LS전선 명노현 대표이사를 승인했다.
협회는 2009년 6월 민법상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범해 2017년 7월 철도분야 유일의 법정단체로 지정됐으며 약 200개의 단체회원과 124명의 개인회원이 소속돼 있다.
김상균 신임 회장은 "철도산업의 글로벌...
박중구 해외자원개발 혁신TF 위원장(서울과학기술대 에너지정책학과 교수)은 13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광물자원공사의 부실이 심각해 해법을 찾기 쉽지 않아 보인다”며 “2월 말 광물 분과회의를 개최해 (광물공사에 대한) 구조조정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광물자원공사의 문제는 상당히 구조적”...
박중구 해외자원개발 혁신 태크스포스(TF) 위원장(서울과학기술대 에너지정책학과 교수)은 13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광물자원공사의 부실이 심각해 해법을 찾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2월 말 광물 분과회의를 개최해 (광물공사에 대한) 구조조정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볼레오...
이날 토론회는 한국산업기술대 고혁진 교수가 ‘청년창업 진단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 뒤에 중소벤처기업부과 고용노동부 담당자, 청년 사업가들이 토론을 진행한다. 청년 대표로는 스마트가습기를 생산하는 미로 오용주 대표와 3D 프린터 제조사 링크솔루션 최근식 대표가 참석한다.
박 의원은 이날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토론회 개최 배경과...
이후 2월부터는 싱가포르와 한국의 부모를 대상으로한 캠페인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디지털지능 함양, 무엇을 교육하나 =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미래 기술 사회에는 모든 기술에 디지털 능력이 요구된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가정과 학교에서 IQ와 EQ를 높이기 위한 교육 이외에 디지털 세상에서 필요한 DQ...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있어 부지 매입이나 변전소 비용 등을 감안하면 비용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내려가긴 힘들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인허가 부담을 줄여주고 주민참여형 사업모델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여가겠다”고 밝혔다.
전형,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 한국외대 학생부종합전형,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 등이 있으며 이들 대학의 각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수시 논술전형에서도 건국대, 경기대, 광운대, 단국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항공대, 한양대 등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고려대(세종), 홍익대(세종), 한국산업기술대 등 대학에서 수시 일반전형 적성고사가 26일부터 실시된다.
23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홍익대(세종) 수시 학생부적성전형은 적성고사가 26일 오후 2시에 치러진다. 적성고사 문항 수 및 시험시간은 영어 25문항 50분, 수학 25문항 50분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이 2개 영역 등급의 합 8 이내...
“항공우주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어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김 회장은 행정고시 22회 출신으로 감사원 국가전략사업평가단장, 대통령 공직기강비서관, 감사원 사무총장, 경남과학기술대 총장을 거쳐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지난 달 26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2006년 친정인 감사원으로 돌아가 2008년까지 사무총장을 지냈다. 이후 진주산업대·경남과학기술대 총장,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 등 학계에 있다가 2015년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장을 맡았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 캠프에 합류했으며, 최근에는 금융감독원장과 한국거래소 이사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2005년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하고 2006~2008년 감사원 사무총장을 지냈다. 진주산업대 총장, 경남과학기술대 총장,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 등 학계에 있다가 2015년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장을 맡으며 정치권과 다시 연을 맺었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 캠프에도 몸담았으며 최근에는 금융감독원장 후보로도 거론됐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국내 대학 최초로 명지대, 한국산업기술대, 인하대, 대림대가 '반도체 장비 전공트랙과정'을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4개 대학 모두 이번 2학기부터 해당 과정을 시작한다. '전공트랙과정'은 학과 교육과정 안에 분야별로 전문화된 전공 교육체계를 말한다. '반도체 장비 전공트랙과정'은 반도체 장비 분야에 보다 전문화된 교육과정이다. 이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단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손잡고 충북대·경희대·산업기술대 석·박사 과정에 스마트공장 운영·로봇·센서 등 전문 과정을 개설했다. 올해부터 5년 동안 약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자한다. 김태형 추진단 팀장은 “앞으로 전문인력 배출을 위한 다양한 채널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방 부장은 “스마트공장의 인력 양성 문제는...
6일 이상욱 서울과학기술대 글로벌테크노경영학과 교수와 권철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남윤미 한국은행 미시제도연구실 부연구위원이 공동발표한 ‘기업특성에 따른 연령별 고용행태 분석’ 자료에 따르면 비정규직을 1%포인트 낮출 경우 30세 미만 청년노동자는 0.236%포인트, 50세 이상 장년노동자(보고서에서는 고령노동자로 표기, 독자의 이해 편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