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어벤져스2')의 한국 촬영이 임박했다. 할리우드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내한해 서울 각지에서 대규모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3월 30일 마포대교, 청담대교, 세빛둥둥섬 촬영에 이어 4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상암동 DMC, 5일은 청담대교와 한강뚝섬공원, 6일은 강남 사거리와 상가 골목, 4월 7일에서 9일까지는 경기도 의왕시 계원예술대학교 인근 도로 등에서...
한국중부발전은 20일 강남구 대치동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차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임 상임이사(관리본부장)를 선임했다.이정릉 관리본부장은 경기 평택고등학교,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보통신방송정책과정을 수료했다.
1984년 한국전력공사를 입사하여 2006년 한국중부발전 경영혁신실장, 2011년 서천화력발전소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5일 오전 본관에서 류수노 농학과 교수가 개발한 기능성 쌀 두 가지 품종에 대해 기술이전 계약 및 업무 협약을 주식회사 이롬, 새싹과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두 품종은 ‘슈퍼자미’와 ‘슈퍼홍미’다.
슈퍼자미는 류 교수가 13년간 농림수산식품부, 서울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약 52억원에 이르는 연구비를 지원받아...
앞서 방통위는 지난 2012년부터 2년 동안 연구개발과제로 방송프로그램 유통 표준화를 추진해왔다. 해당 과제는 지난해 12월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산하 메타데이터 프로젝트 그룹에서 표준안으로 공식 채택된 바 있다. 이 프로젝트 그룹에는 KBS, MBC, SBS, EBS 등 주요 방송사업자가 참여했다. 표준안은 올해 6월 TTA 표준총회에서 표준으로 공식 채택될 예정이다....
현재 정보보호와 관련한 심의·의결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집행은 안전행정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방송통신위원회 등 각 부처로 나눠져 있다. 이번 사태처럼 대규모 정보유출이 일어날 때는 적절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IT 보안인력의 아웃소싱 의존 등으로 정보 보안에 한계가 있다. 이에 전문인력 육성 및 정규직 채용을 위한 범정부 대응도 추진될...
동덕여자대학교는 본교 ‘몽키삭스팀’이 지난달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한이음 엑스포 2013 작품공모전’에서 체험사례부문에서 1위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한이음이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의 IT인재 양성 사업으로 기업인(멘토)과 대학생(멘티)를 연결해줘 실무IT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8일 한국잡월드에서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 확산 및 사이버폭력 예방·근절’을 주제로 UCC, 포스터·표어, 모바일앱 공모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터넷 윤리대전은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 조성 및 인터넷윤리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해마다 UCC·표어·포스터 등 부문별로 다양한 작품들이...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오후 3시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 14층 대강당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개정 공청회를 개최한다.
방통위는 기업이 개인정보를 누출해도 이에 대한 제재가 미흡하다는 비판에 따라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및 개인정보 보호조치 위반 사업자에 대한 제재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이 회장은 서울대 경영대학,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 미국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한국국제경영학회 회장, 방송통신콘텐츠미래포럼 의장을 거쳐 현재 한국경영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2010~2012년까지 경기도와 함께 경기도내 중견기업 및 우량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결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는 ‘경영닥터사업’을 진행했다....
이화여대는 2007년 한국 언론계의 기자양성 체제를 혁신하기 위해 언론홍보영상학부 산하 커뮤니케이션·미디어연구소 주관으로 프론티어 저널리즘 스쿨을 설치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 2013년 12월 현재까지 신문, 방송·통신·잡지 등에 모두 98명(본교생 45명 포함)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SBS문화재단은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프론티어 저널리즘 스쿨...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한 ‘2013 단막극 페스티벌’의 부대 행사인 ‘단막극 비즈니스모델 창출을 위한 전략방안’ 세미나가 서울 여의도에서 지난 7일 진행됐다.
세미나 발제자로 나선 조유미 대표(레오버넷코리아)는 “단막극은 한류 드라마의 소재와 장르의 스펙트럼을 다양화해 한류 콘텐츠의 폭을 넓히고 질을 높일 수...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은 2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 신종 사기 방지를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환영사를 통해 김종훈 정무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초 금감원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을 당할 뻔 했다”며 “중요한 것은 범인을 잡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이상일 의원(새누리당)은 25일 오전 10시 30분에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갖고 스미싱 금융사기 피해 대책을 모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의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경찰청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전자금융사기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naver.com/kca_discuss)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우승팀은 11월 29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로 본부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선정하며, 대상팀에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이번 토론대회는 한국방송통신대학TV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미래부 유튜브 계정(youtube.com/with msip)에서도 공개된다.
그는 현재까지 30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국무조정실 이러닝산업발전위원회 위원, 정보통신사이버대학협의회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매체개발연구소장 등을 거친 국내 교육계 ‘통’으로 알려져 있다.
곽 부회장은 국내 교육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결과에만 급급한 단기적 관점의 교육만 이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