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재)한국방문위원회가 추진 중인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캠페인 엠블럼을 래핑한 항공기 10대를 추가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운영하는 홍보 항공기는 보잉 747-8i 5대와 보잉 777-300ER 5대 등 총 10대다. 2016년 5월부터 운영 중인 보잉 747-8i 1대와 보잉 777-300ER 1대와 더불어 총 12대의...
에어부산은 28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한국방문위원회가 추진하는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에 동참해 캠페인 엠블럼(상징마크)을 부착한 항공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26일부터 한국 방문의 해 엠블럼을 부착한 A321-200 기종 항공기 1대 운영을 시작했다. 오는 29일 같은 기종 항공기 1대에 추가로 부착한다. 엠블럼을 부착한...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는 한국방문위원회가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우선 대한항공은 국제선에 투입하고 있는 B747-8i 여객기 1대와 B777-300ER 여객기 1대 등 총 2대에 캠페인 렘블럼을 래핑해 운영한다. 해당 항공기는 오는 2018년까지 약 2년7개월간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알리는 홍보사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지난 5일 B777-300ER 여객기...
설현은 지난해 11월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국의 얼굴이 된 것. 설현의 홍보대사 임기는 2018년까지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3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AOA'에서 지민과 역사 퀴즈를 풀면서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알아보지 못했고, 제작진의 '이토 히로부미'라는 힌트에도 불구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한편 농식품부는 2016~2018년까지 ‘한국 방문의 해’ 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의 농촌관광 유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우선, 세계 최대 공유 숙박 플랫폼인 에어비앤비와 협력해 우수 농촌관광 정보에 대한 온라인 예약결제 서비스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농촌관광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개막식에서는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이 한국방문의 해 내용을 설명했으며,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총감독인 송승환 대표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소개하였다.
18일에는 도쿄 메르파르크 홀에서 일반 소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난타 공연과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케이팝 그룹 ‘초신성’의 공연이 펼쳐졌다.
공사는 이번...
또한 설현은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한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돼 국가 브랜드 모델 활동 중이다.
서울영상광고제 TV CF AWARD ‘올해의 모델상’은 일반 대중과 실제 광고 제작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을 직접 평가한 상이다. 역대 수상자로는 전지현, 김태희, 김연아, 신민아, 김수현 등이 있으며 설현이 그 영광을 이어받았다.
한편...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1990년대 초 외래관광객 감소문제에 직면한 프랑스도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문화시민운동으로 ‘봉주르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프랑스 방문객 수가 다시 증가하고, 프랑스 관광 이미지를 높인바 있다”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K스마일 캠페인이 국가적으로 친절한...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 올해 2월에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은 첫 번째 이벤트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외국인 관광객 위주의 할인 행사이기 때문에 현재 중국 현지에서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 11월에 열리는 블랙 프라이데이는 상당한 규모의 기획성 상품을 갖추고 할인율도 지난번보다 크게 적용해 국가적 할인 행사로 추진할...
내수회복세 유지를 위해서는 우선 정부재정을 1분기에 전년대비 8조원으로 확대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관광객 대상 코리아그랜드세일을 2월에 실시한다.
공공발주자의 경우 직접 하도급대금을 지급하고 소비자에게 구매에서 피해구제까지 한번에 해주는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앱 형식)도 구축한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애틋하면서도 나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현의 청순미 가득하면서도 섹시한 모습과 우월한 몸매 비율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최근 배우 이민호와 함께 ‘2016-2018 한국방문의 해’(한국방문위원회 주최) 선포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한편, 설현은 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서 열린 '2016-2018 한국방문의 해'(한국방문위원회 주최) 선포식에 참석,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각국 주한대사, 외국인 관광객 등 1000여명이 모여 선포식을 축하했다.
한편 설현은 배우 이민호와 함께 6일 경복궁에서 열리는 ‘2016-2018 한국방문의 해’(한국방문위원회 주최) 선포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설현과 이민호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였던 배우 배용준, 피겨선수 김연아, 소녀시대에 이어 대한민국의 대표 얼굴로 활동한다.
설현은 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서 열린 ‘2016-2018 한국방문의 해’(한국방문위원회 주최) 선포식에 참석,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각국 주한대사, 외국인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모여 선포식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세계인과 함께하는 K팝 행사는 물론...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은 지난달 25~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문화관광 우호교류단’ 행사에 참석해 메르스 영향으로 인한 한국 관광산업의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중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특히 25일 저녁 베이징 국무호텔에서 열린‘한중 우호교류의 밤’ 행사에서 한국 관광과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적극 알렸으며,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 등이 참석해 한국 관광과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적극 알렸다.
지난 7월10일 한국방문위원장으로 위촉된 박삼구 위원장은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국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중국 난닝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국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10차 한중 재계회의’에 참석했다.
내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서 양국 인적교류 활성화에 대한 기조연설에 나선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한국의 메르스가 사실상 종식되었으니 안심하고 한국을 많이 방문해 달라”며 ‘한중 간 인적교류 대상 및 범위 확대방안’을 제안했다.
지난해 한중 인적교류는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돌파했으나 메르스 발생으로 올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는 김종덕 장관이 오는 12일 재단법인 한국방문위원회가 주관하고 10개 관광 분야 유관기관 및 17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는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 협약식에 참석한다고 10일 밝혔다.
케이 스마일 캠페인은 다가오는 ‘2016-2018 한국방문의 해’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방한 관광객에 대한 전...
관광특별위원회위원장과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을 역임하면서 관광분야 전문성과 전문 경영인으로서 뛰어난 역량을 겸비하고 있어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인정받아 선출됐다.
앞으로 방문위는 박삼구 위원장을 중심으로 민간기업과 협력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사업과 '친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