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협약식은 5일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한국미니스톱 대회의실에서 진행했으며,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미니스톱 심관섭 대표이사, 스마트키오스크 현웅재 대표이사, 글로벌네트웍스 이인홍 전무를 비롯한 3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키오스크는 ‘프레시스토어’ 기기 및 플랫폼의 공급, 글로벌네트웍스는 정육 및 신선식품 제공, 미니스톱은...
LG페이 이용자는 세븐일레븐, GS25,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 및 달콤커피, 네이처리퍼블릭, 이디야 등 일부 매장을 제외한 3만5000여 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날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전 오프라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생애 첫 결제 할인 이벤트’를 상시 운영한다. LG페이 휴대폰결제 첫 사용자라면 3000원 이상 결제 시 1회에 한해...
세븐일레븐에 이어 미니스톱도 직영점 중심으로 테스트 운영해오던 ‘요기요’ 배달서비스를 전국 60여 매장에 먼저 도입했고 22일에 150여 개 점포를 추가 오픈한다. 이후 1개월 단위로 참여점포를 확대할 예정이다.
‘B마트’ 이어 ‘요마트’ 등장에 편의점 배달 매출 직격탄
편의점 배달 서비스가 각광받으면서 주문 배달 플랫폼들도 직매입 배달 서비스에...
한국은행은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를 3일 편의점 미니스톱 전국 2570개 지점에 도입했다고 8일 밝혔는데요. 해당 서비스는 고객의 거스름돈을 현금카드를 이용해 즉시 고객 은행 계좌로 입금받을 수 있습니다.
◇2차 긴급재난지원금, 미취업 청년도 포함
정부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선별 지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미취업...
한국은행은 한국미니스톱과 현대백화점, 이마트24 등 3개 유통업체와 추진 중인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일 한국미니스톱 2570개점을 상대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현대백화점 15개점(11월 말)과 아웃렛 8개점(12월 초), 이마트24 5000개점(12월 초)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편의점과 백화점 등에서 현금 및 상품권을 거래...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따르면 전국 프랜차이즈 편의점 수는 2014년 2만6020개에서 2018년 3만8451개로 4년 만에 1.5배 팽창했다.
편의점의 이같은 급팽창은 인접한 매장끼리 출혈 경쟁을 하다 ‘카니발라이제이션(내부 잠식)’ 효과로 나타나 가맹점 점포당 매출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 매출을 방어하기 위해선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수익원 확보가 절실하다....
대금결제가 가능한 가맹점도 우선 농협하나로마트 직영매장으로 시작해, 올 하반기 중 이마트24와 미니스톱, 현대백화점 및 현대백화점 아울렛으로 확대한다.
작년말 현재 현금카드 발급장수는 총 2억5000만장으로 지난 5년간 평균 9.7%씩 증가해왔다. 이중 직불기능을 포함한 은행권 현금카드는 약 1억2000만장에 달한다.
현재 카드 형태는 신용카드로 대표되는...
황용택 다날핀테크 대표는 “PayProtocol AG의 스위스 SRO 등록을 토대로 한국에 이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상자산의 자금 세탁 방지 규정을 준수하겠다”며 “더욱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페이코인(PCI)은 현재 세븐일레븐과 CU, 미니스톱 등 편의점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이용하는 은행 및 간편결제(페이) 앱 내의 제로페이 바코드 혹은 QR코드를 스캔하여 결제할 수 있다.
다양한 프랜차이즈에서도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등 전국의 5대 편의점과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이니스프리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연구원은 “대상은 6월에 한국 미니스톱 지분 20%(장부가 100억 원대)도 416억 원에 매각했다”며 “이번 지분 매각 대금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순차입금은 지난해 말 5178억 원에서 올해 9월 말 현재 5017억 원으로 줄어든 상태다. 이번 물류센터 매각으로 앞으로 차입금은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매각으로 인한...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5개 주요 편의점 사업자(BGF리테일, GS리테일, 이마트24, 코리아세븐, 한국미니스톱)와 함께 안전한 소비시장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정례협의체를 발족하고 6일 발대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편의점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편의점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소비자원과 업계가 손잡고 안전한 소비환경 구축에 대한...
이어 한국미니스톱(2억3000만 원), 홈플러스(2억1000만 원) 순이었다.
지상욱 의원은 “매년 비슷한 통계자료가 발표되고 있으나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소기업과 소기업간의 서열화된 갑질, 권한남용으로 인한 피해는 반복되는 상황”이라며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권한의 남용은 ‘범죄’라는 인식이 사회전반에 각인될 수 있도록 공정위는 책임감을...
이 회사는 2017년에는 한국데리카후레쉬와 면 전용 공장을 세우고,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 지난달 평양냉면을 출시하기도 했다. 지난 2016년 10여 종에 불과했던 디저트 상품은 현재 26개에 이른다. 이중 2017년 8월 출시한 유어스모찌롤은 SNS상에서 이슈가 되면서 누적 800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CU는 약 2년 전부터 간편식품 내 샐러드...
롯데가 전체 지분 97%를 보유한 세븐일레븐 역시 미국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한국법인인 코리아세븐이 미국 세븐일레븐과 계약해 1989년 설립됐다. 미니스톱은 일본 이온그룹의 계열사다.
GS25가 독립운동과 관련한 상품을 내놓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 8월 처음으로 독립운동가 100인을 기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GS25는 8월 한 달간...
중기부 차관은 "제로페이를 통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협력해나간다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과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정식에는 김학도 중기부 차관,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이근주 소상공인간편결제추진단장과 이범돈 크린토피아 대표, 심관섭 한국미니스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미니스톱은 각각 4억8129만원, 3억7885만 원, 6억1304만 원이다.
게다가 최근 시행에 나선 상생 제도 역시 경쟁업체에 비해 늦은 편이다. GS25는 이미 2014년부터 경영주의 경조사 및 입원 시 본사 직원이 점포를 케어하는 엔젤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고, 단체상해보험 서비스는 5년 전인 2014년에 내놨다. 2016년 가맹점주 법률 서비스에 이어...
대신증권이 31일 대상에 대해 한국미니스톱 지분을 전량 매각을 통해 연간 이자비용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주가와 관련해서는 숨고르기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대상은 보유 중이던 한국미니스톱 주식 101만6000주(20.0%)를 일본 이온그룹 측에 전량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416억...
대상은 보유중인 한국미니스톱 주식 101만6000주(보유지분 20%)를 일본 이온그룹 측에 전량 매각한다. 매각 대금은 주당 4만945원이며, 총 416억 원 규모다.
대상은 30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한국미니스톱 주식 매각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대상 관계자는 "그동안 자산수익성 제고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한국미니스톱 지분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급스러운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블루와 골드 모델은 전국 CU, 미니스톱, 이마트24, 세븐일레븐, GS25 에서 한정 판매된다.
한국필립모리스 정일우 대표이사는 “월정액 구매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자들의 큰 호응과 확대 요청에 힘입어 매달 1만원 미만으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