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국적 제약회사 머크에서 당뇨 신약 '자누비아'를 개발한 김두섭 수석부사장을 중심으로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기섭 대표는 "회사 내부의 핵심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면역함암제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한국화학연구원에 부설연구소를 개설하는 등 대학, 연구소, 바이오텍 기업들과 공동연구와 파트너링을 적극 추진해...
이 물질의 한국 시장 권리는 2011년 기술이전을 통해 녹십자가 가지고 있다.
에이스하이텍은 교토바이오파마 지분 인수이후 2015년 하반기 글로벌 판매 라이센스를 획득, 2016년 상반기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치료제 시장 규모 약 5조원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5조원 규모로 매년 성장 추세에 있다.
지난 3월에는...
독일 머크(Merck)에서 개발한 레포스포렌(세파제돈 제제의 항생제)을 중국이나 터키, 인도네시아 등 제 3국에 판매하는 것이다.
각 회사들은 이 제품들을 한국을 비롯한 국가들에 판매를 하고 있지만 일부 국가에는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위 제품들이 현재 판매되고 있지 않는 국가들의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
합병으로 모기업의 파이프라인 및 파트너사 확대로 VGX인터의 CMO사업과 신약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CMO사업 부문에서 이노비오의 제휴 기업 및 기관과의 연계로 고객사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VGX인터는 SI공포에 따라 중앙바이오텍, 녹십자, 신풍제약, 한국콜마등 백신관련주들과 함께 급등세를 보인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