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2.8%), 한국단자공업(5.4%·2014년 기준), 현대그린푸드(5.7%), 롯데푸드(5.7%·2014년 기준)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콜마홀딩스(5.9%·2014년 기준), 영원무역(6.2%·2014년 기준), 네이버(6.2%), 다우기술(6.6%·2014년 기준), BNK금융지주(7.2%), SK케미칼(7.6%), 롯데하이마트(8.1%·2014년 기준), LG이노텍(8.7%), 현대위아(9.0%), 한섬(9.0%) 등의 배당성향도 모두 10%에 못 미쳤다.
2016-03-07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