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대동은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구축 사업’의 과제로 한국자동차연구원, 국립농업과학원 등 총 6개 기업 및 기관과 대동 컨소시엄을 구축해 ‘정밀농업 농기계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다.
논, 밭, 과수원 등 경작지 데이터, 작물, 사람, 위험물 등...
이젠 K-콘텐츠, K-푸드, K-기술 등 ‘K-’는 한국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당연시된 지 오래다. 전 세계 206개 국가 중 K로 시작하는 다른 7개국의 처지에서 보면 기가 찰 노릇이다. 그럼에도 어쩌겠는가? 최근 국가브랜드진흥원에서 밝힌 한국의 브랜드 파워는 6위(작년 8위)로, 상표법상으로도 식별력이 약해 등록이 어려운 표장도 사용 주체의...
개최
△공정위-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보통신기술 분야 업무협약 체결
△광명철강의 하도급법 위반행위 제재
16일(화)
△공정위 위원장 10:00 정무위 전체회의(국회)
△공정위 부위원장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3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2021년 71개 공시대상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 발표
17일(수)
△공정위 위원장 10:00 전원회의(과천...
이 제품들은 농업 현장에서 높은 곳에 있는 과일 수확이나 무거운 수확물 운반, 키가 작은 작물 관리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지난 8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서비스 로봇 보급 사업’에서 ‘농작업에 적합한 웨어러블 로봇의 농기계화 개발 및 보급’ 과제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농촌 고령화가 사회적...
사업을 주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라온피플 등 참여기관이 수집하고 분석한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셋을 구축한다.
또 산출 데이터를 공공에 개방하는 한편 농축산 현장에 제공함으로써 농작물의 질병이나 생육장애를 예방하고 피해를 감소시키는 등 산업 전반에 지능화 혁신을 통해 농업경제를 활성화 하겠다는...
한국의 중소기업과 농업은 외국인 노동자 없이 유지되지 못할 정도로 일자리 자체는 넘쳐난다.
다시 사고 실험으로 돌아가자. 경제가 완전히 자동화되면 정부는 매년 모든 사람에게 바우처를 지급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와 교환할 수 있도록 해서 상품과 서비스를 배분할 수 있다. 정부는 해마다 예상되는 산출물 수준에 맞춰서 바우처를 발행해야 할 것이다....
'공간정보 활용 농업혁신 방향 및 정책 제언', '5G 기술변화와 공간정보'를 주제로 각각 삼정 KPMG 김태영 이사, 에릭슨 LG 강지훈 팀장이 발표를 맡았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지역기반 디지털 뉴딜사업 추진방향'을 주제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박상현 본부장의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농경지의 정밀 데이터를 취득하고 병해충을 파악하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벤처투자, 창업진흥원 등이 몽골 협력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정부 간 업무협약을 통해 그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으로 몽골기업은 한국 중소기업과 기술협력으로 부족한 생산기술을 보완한다. 한국기업들은 몽골을 기반으로 나아가 중앙아시아나 러시아까지 진출하는 기회가 더욱...
SK텔레콤과 AWS는 기존 산업에 5G의 초저지연 특성을 적용하기 위해 항만에 대한 선적 모니터링 및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씨드로닉스, 농업 기술 스타트업인 긴트 등과 자율주행 운전체와 주변 환경이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실증 중이다.
비대면 서비스 분야 협업도 진행 중이다. 양사는 원격 화상회의 솔루션 개발사 구루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드론 분야의 사이버안전 확보를 위한 ‘민간 분야 드론 사이버보안 가이드’를 1일 발표했다.
드론은 과거 군수용으로 시작해 여가ㆍ취미용으로 대중화됐고, 기상관측, 시설점검, 재난ㆍ교통감시, 물류, 국토ㆍ해양관측,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국내 시장 규모는 2016년 말 704억...
세계푸른하늘을 위한 혁신 플랫폼 파트너십은 중기부, 국가기후환경회의, 외교부, 충청남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국제협력단, 주한영국대사관, 글로벌녹색성장기구,한국디자인진흥원, 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덴마크혁신센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SK증권, 요즈마그룹, 노던 라이트 벤처 캐피털 등이 참여한다.
대회 참여팀은 덴마크, 싱가포르, 인도 등 7개국...
최근에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농식품기업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맞춤형 투자유치에 나서기도 했다.
민 원장은 “농금원을 100년 이상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라며 “조직의 부족한 점은 개선해 나가고, 농업인을 비롯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과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차세대 통신규격인 5G와 로봇을 활용해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의료와 교육, 농업에서도 원격으로 사람의 손이 필요 없는 사회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는 비디오 회의가 있으면 세계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고 오피스 없이도 일할 수 있게 된다는 콘셉트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박문수 생산기술연구원 박사(KIAT...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임업진흥원 등 강소형 기관 5곳이 A등급을 받았다.
B(양호)등급에는 국립생태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독립기념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우체국금융개발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공기업에서는 한국감정원 등 6곳, 준정부기관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10곳, 강소형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5곳이 A등급을 받았다. S등급은 올해도 없었다.
반면 D, E급인 17개 기관 중 재임 기간 6개월 이상인 기관장 15명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 유일하게 최하등급인 E등급을 받은 우체국물류지원단 기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