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한국농수산대학, 청소년 대상 무료 문화체험행사 진행(석간)
△ ‘복숭아’ 간편하고 다양한 맛으로 소비자 공략한다
△조류인플루엔자 연구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한국식품연구원, 2018 Korea 국제 할랄 컨퍼런스 개최
10일(금)
△18년 8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보도
△“내 애완곤충이 제일 잘 나가!”...
20일(금)
△여성농업인 리더십아카데미 심화과정 운영(석간)
△한국농수산대학 재학생, 하계 농촌재능기부 활동 전개(석간)
△`18년산 맥류(보리·밀·호밀) 보급종 신청하세요
◇국토교통부
16일(월)
△김현미 장관 09:30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서울) 14:00 국가 테러대책위원회(서울청사)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안 발표
17일(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사회가치창출부를 신설하고 꽃 사업을 투 트랙으로 진행 중이다. 청년 구직자의 창업을 돕고 꽃 소비를 늘려 화훼분야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복안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서울 양재동 aT센터 내 꽃가게를 빌려주는 ‘에이티움’과, 푸드트럭과 같이 차량을 통해 이동하며 꽃을 판매하는 ‘플라워트럭’이 있다.
수협은 2009년 국내...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의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지원자 수와 여성 합격자 비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귀농귀촌 바람을 타고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진 농수산업에 도전하는 여성의 비율은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다.
한농대는 총 550명을 모집한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총 2054명이 원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1997년 개교한 이래 역대 최대 인원이란...
지난 주엔가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에 대한 기사가 크게 났다. 졸업생들의 수입이 일반 회사원보다 높고 일반 농가보다는 2.5배나 된다는 내용이었다. 버섯학과, 채소학과, 한우 전공인 대가축학과, 양돈이나 양계를 전공하는 중소가축학과, 수산양식학과, 말산업학과까지 생소한 학과가 많았다. 그런데 20~30대의 졸업생들이 수십억 원, 많게는 1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지난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17개국 지사 관할지역 중심에서 올해는 미관할 지역까지 네트워크를 추가한다.
아울러 현지화 사업 지원시스템으로 애로해소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수출업체 맞춤조사 지원항목을 늘려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업체 수요 증가에 따라 지원항목은 지난해 업체별 20개 항목에서 소비트렌드, 경쟁상품 현황 등을 추가해...
한국농수산대학 정원은 지난해 390명에서 올해 470명, 내년 550명으로 지속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창조농고(250명) 및 영농창업 특성화 과정(260명) 등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ICT 품목특화 교육 및 2030청년 농지임대 지원 등을 통해 미래농업 인력을 길러낼 계획이다.
농림부는 1인 가구 증가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 등 최근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도시락 등 간편식과...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특란 한 판(30개)의 소비자 가격은 7124원으로 한 달 전 5420원보다 31.4%나 올랐다. 지난달 17일 AI 확진 농가가 나온 이후 달걀값이 계속 오른 것인데 1996년 이후 달걀 한 판의 소비자 가격은 7000원이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런 상황으로 제빵업체는 한숨이 늘어나고 있다. SPC는 지난 22일부터 전국영업점을...
21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등을 거쳤다.
조경규 내정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29회 행정고시에 합격,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국장, 국무조정실 제2차장 등을 지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조윤선 장관 내정 배경에 대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종례가 깊고, 국회의원·장관·정무수석을 역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