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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베트남 이주배경 가정에 교육 프로그램 지원
    2023-09-27 10:17
  • 서울 고교생, 앱으로 성적관리하고 맞춤형 진로진학설계 받는다
    2023-08-29 10:30
  • 서울교육청 “자사고·외고 존치, 사교육 유발할 것”
    2023-06-22 16:03
  • ‘준킬러’까지 등장했다…역대 사교육 전쟁사로 본 ‘공정수능론’ [이슈크래커]
    2023-06-21 17:06
  • [사회공헌] CJ그룹, 계열사 역량 결집해 사회적 책임 실천
    2023-05-30 06:00
  • BGF복지재단, 경기도 특수학교에 2000만원 상당 AI 교육 지원
    2023-04-23 16:49
  • “한국 여성, 여성질환 이해도 낮지만 치료·검사 자기결정권은 높아”
    2023-03-08 09:24
  • 2023수능도 ‘N수생’ 강세 여전… 고3보다 10점 높아
    2023-02-13 13:48
  • [정책에세이] '진짜' 코로나 이후를 고민할 때
    2023-01-24 14:08
  • 2024학년도 대입 자소서 전면 폐지…학종 내신∙세특 영향력 강화
    2023-01-16 14:26
  • 코로나19 학습 격차 현실화…성적 하락 폭, 하위권 더 커
    2022-12-04 14:13
  • [기자수첩] '경쟁중시' 이주호, '교육격차 해소' 해결할까
    2022-11-11 06:00
  • [논현로] 코로나 1000일, 학교와 복지시설의 폐쇄를 돌아보자
    2022-10-24 05:00
  • 정부 ‘학업 성취도 전수평가 부활’ 소식에 사교육계는 ‘환영’
    2022-10-12 15:51
  • 이주호 교육부 장관 후보자 "대학, 산하기관 취급하지 말아야"
    2022-09-30 11:24
  • 두나무, 취약 계층 대학생들에게 10억 원 규모 디지털 기기 지원
    2022-06-23 08:47
  • [오코노미] 부모의 경제력이 성적을 결정한다...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2022-06-03 16:31
  • [2022 CSR 콘퍼런스] CJ “‘문화꿈지기’로 문화 소외계층·창작자 지원 이어갈 것”
    2022-05-26 16:59
  • 정상등교 앞두고…교육계 “공교육 평가기능 되살려야 교육회복 가능”
    2022-05-01 14:56
  • 한국 66세 이상 노인 빈곤율 40.4%…OECD 중 위험도 가장 높아
    2022-04-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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