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방문
△무등산 평두메습지, 우리나라 26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
△바이오소재 활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교류회 개최(조간)
14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
△반도체 업종 환경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석간)
15일(수)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추진(조간)
△제10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기념식 개최(조간)...
어린이보호구역 안전도 한층 강화했다. 인계초등학교 앞 보도를 신설·확장(394m)했고, 23개소에는 펜스를 설치·교체했다.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는 50명에서 100명으로 증원했다. 보행안전지도사는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에 함께하며 집이 같은 방향인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교통안전교육도 한다.
또 무인교통단속장비(81개소), 바닥형 보행 신호등(8개소), 음성안내...
보건복지부는 제19회 입양의 날을 맞아 11일 세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4년 제19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정부는 입양인과 입양 가족의 권익을 보호하고, 입양인식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을 포상한다.
‘입양특례법’ 제5조는 ‘건전한 입양문화의 정착과 국내입양의 활성화를 위해 5월 11일을 입양의 날로...
오 시장은 미래 교통 정책에 서울시의 ‘약자 동행’ 시정 철학을 담아 △민생 맞춤 자율주행 차량 확대 운영 △‘응급닥터 UAM’ 서비스 체계 마련 △‘서울동행맵’ 등 무장애 대중교통 이용 환경 구축 △인공지능(AI) 및 드론 활용 교통 흐름·안전 개선 등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했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은 혁신과 기술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명실상부한...
서울시교육청은 9일 2024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응시자는 4619명, 합격자는 4180명이었으며 전체 합격률은 90.5%였다. 초졸 검정고시 합격률은 94.5%, 중졸과 고졸 합격률은 각각 92.6%, 89.3%다.
올해 서울 검정고시 전체 합격률은 최근 3년중 가장 높았다. 2021년 전체 합격률은 84.8%, 2022년과...
이어 “서울시교육청과 교육부는 학교 현장의 민원 대응 및 학생 분리조치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는지 점검 후 보완책을 마련하고,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제고해야 하며, 예산과 인력이라는 기본적인 지원을 뒷받침해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익대학교에서 학생 1만2000여 명의 개인정보다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6일 연합뉴스와 SBS에 따르면 홍익대는 2일 안전교육 관련 업무처리 과정 교육 대상자인 1만2637명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교육 미이수자인 6338명에게 메일로 보냈다. 대상자는 공과대학·건축도시대학·캠퍼스자율전공·과학기술대학·게임학부·대학원 공학계열 재학생과...
또 윤 대통령이 늘봄학교 일일 특별강사로 나섰던 학교 학생들,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에서 만난 전몰·순직 군경 자녀들도 초청됐다.
연무관에 들어선 윤 대통령은 다가온 어린이들과 한 명씩 악수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고 김수경 대변인은 전했다.
각 부처는 건강 간식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액자 만들기, 반료동물 미용사 직업 체험, 교통·소방안전...
중앙도로를 포함한 광장 남측 플레이존은 에어바운스 5종, 바이킹, 범퍼카, VR트럭, 회전컵, 볼풀장(에어돔) 등 어린이들이 놀이공원에 직접 가지 않고도 온몸으로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기구도 설치된다.
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는 ‘성동어린이’들의 시상식이 열린다. 사회성, 창의력, 봉사협동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를 통해 가정과 학교생활의 모범이...
사람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위급한 사람들을 찾아내고 있으며, 정확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의 위기 가구였던 산체스는 지원 프로그램이 끝나자 몇 달만에 일상으로 돌아갔다. 건강 문제도 해결됐고, 6월에 고등학교 졸업 자격증을 취득해 아이도 태어날 예정이다. 그는 “AI로 큰 도움을 받았고, 지금은 이곳을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안전한 통학여건 뿐 아니라 학교 주변으로는 유해시설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을 제외한 전국의 청약 상위 분양단지(공공분양 제외) 10곳 가운데 9곳은 단지 반경 300m 이내 초등학교(예정부지 포함)가 가까이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10곳 중 초교 인접 단지가...
킥보드 안전사고는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낙상이 대부분이다. 헬멧을 쓰고 있었다면 머리가 다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옆으로 넘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팔이나 팔꿈치 부상, 혹은 무릎부상을 입게 된다.
킥보드 타다 생기는 팔꿈치 골절…소아골절, 트램폴린 때문에?
팔꿈치는 아이에게서 골절이 가장 흔히 발생하는 부위이기에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한다면...
이성렬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강화, 주차장 공급 확대와 같은 전통적 예방정책 시행과 함께, 사고 위험성이 높은 학교 정문, 스쿨존 횡단보도 및 교차로 주변에서의 불법 주정차는 반드시 단속된다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사고 위험 크고...
청개구리 스펙 교실은 학교 안팎에서 이뤄지는 교육 콘텐츠 제공·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천일초 2학년 학생들은 센서를 이용해 코딩 블록들을 순차적으로 구성해 보고 실행해 보면서 주어진 미션을 완성하는 'AI·로봇'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5·6학년 학생들은 드론의 정의와 비행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드론을 안전하게 조종하는 실습과 다양한 코딩...
시는 학부모가 가장 염려하는 아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각별한 신경을 썼다. 학교에서 거점센터까지 차량 이동과 프로그램 운영 시 안전 담당 선생님과 센터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며, 프로그램 강사 범죄경력 조회로 학부모들이 걱정 없이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구로 거점센터 ‘학교 밖 늘봄학교’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수요가 확대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 안심정류장 조성을 시작했다. 2021년 경기도 6개소 설치에 이어 2022년 10개소, 2023년 13개소, 2024년 4개소가 설치되며 4년간 누적 33개소의 안심정류장이 운영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는 오후 2~6시 하교 시간대,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를 차지했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주거지 주변 도로나 주차장에서 당장 눈앞에 차량이 보이지 않는다고 튀어 나가는 경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외출 시에는 부모님들의 반복적인 주의 당부가 필요하고, 학교에서도 어린이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 수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 제2차 성인페스티벌 관련 현안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민단체협의회, 수원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수원시학원연합회, (사)학교폭력예방위원회 등 시민단체 관계자와 수원시의회 의원,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서부경찰서, 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인페스티벌 개최에 대한 찬반...
또 일선 학교 비치를 위해 전국 주요 교육청이 구매 문의를 해오고 있다.
산림청에서 재난 예방 차원으로 제품을 구매한 안전담당 관계자는 “산불 및 홍수 발생시 어떠한 장비를 동원하여도 소음으로 인해 명령이 전달되지 못하는 극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며 “실질적으로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