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살림은 1000여 개 농가들과의 제휴로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 지역 학교 급식 등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레옹마켓을 통해 흙살림의 친환경 유기농 먹거리를 정기배송해주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농가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직배송해주는 방식으로,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한 먹거리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친환경...
또한, △협력기업 안전관리 수준 진단 대상 확대 △위험성 평가 내실화를 위한 TBM(Tool Box Meeting) 리더 양성 과정 운영 및 TBM 실시 가이드 개발 △중·소 협력기업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 △KOMIPO 안전제일학교를 통한 여성근로자 일자리 창출 △위험요인 안전신고 및 현장 안전관리 우수기업 포상 확대 △위험성평가 교육, 안전리더십 교육 및...
서울시교육청은 1월 27일부터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받는 대형 학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학원도 학교와 같이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함으로써 자율안전점검 문화가 확산 및 정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설물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양측은 대외경제협력기금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보건 및 제약 분야에서의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제약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협력의 성과를 높이는 한편, 중등공립학교에 과학, 기술 및 정보통신기술 교육 기자재를 공급하기로 하였다.
양측은 2024-2027년 간 최대 20억불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협력할 의사를...
일산서부경찰서와 협업해 PM 무면허 운전·교통사고 및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 예방 특별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빔모빌리티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으로서 긍정적 인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M...
서울 도봉구 내 순환산책로 조성무수골 녹색복지센터 등 여가시설전 구간 CCTV 설치해 안전 확보
서울 도봉구 내 도봉산부터 시작해 중랑천, 초안산, 쌍문근린공원, 서울 아레나를 거쳐 서울 둘레길까지 연결하는 21.3㎞ 규모의 순환 산책로가 조성된다.
14일 도봉구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도봉 둘레길 2.0’ 사업을 서울둘레길 2.0과 연계해 대형 공원과...
도교육청은 석면, 화재,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석면 제거사업 △샌드위치 패널 개선사업 △내진보강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2024년 석면 제거사업에 예산 1365억 원(199교), 샌드위치 패널 개선사업에 예산 76억 원(53교), 내진보강 사업에 예산 114억 원(27교)을 투입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석면 제거사업'은 학교...
이창권 사장 해외 현지법인 사회공헌활동 참여
KB국민카드는 이창권 사장이 해외법인 KB제이캐피탈(KB J Capital) 직원들과 태국 사뭇프라칸주에 위치한 왓 칼롱 스쿨 초중등학교를 방문해 스마트 교육 공간 및 시설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전달된 기부금은 노트북, 태블릿, TV 등 스마트기기 구매와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책상, 의자, 창문을...
회의는 김주이 행정안전부 안전정책국장의 안건 보고와 특위 위원의 질의 답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특위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교육개혁 추진' 관련 당정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 강화 △유보통합 △늘봄학교 △지역 주도 교육 추진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학교 급식에 가장 많이 납품되는 ‘맛있는 우유 GT’ 200ml 패키지에 물놀이 안전 수칙 정보를 게재한 것이다.
남양유업은 2019년부터 총 18회에 걸쳐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 ‘영아가족 부모급여 지원사업’, 한국뇌전증협회 ‘뇌전증 인식 개선...
조정한 학교도 8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동…“원전 이상 無”
윤석열 대통령은 국빈 방문 중인 카자흐스탄에서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소식을 접하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지진과 관련한 관계부처에 “국가기반시설 등에 대해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안전점검을 하는 등 제반...
운영해왔지만, 안전사고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많았다.
고덕강일3지구 입주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입주 시기가 장기간 분산, 전체 지구를 고려한 적절한 학생 배치가 어렵다는 점도 도시형캠퍼스 신설의 필요성을 더했다.
총 사업 비용은 544억 원 내외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304억 원 가량의 학교용지 비용은 SH공사에서...
정릉천을 향해 통경축을 확보하면서 단지 북쪽 학교의 일조 영향, 주변 지역과의 조화를 고려해 경계부에는 중저층, 단지 중앙에는 고층을 배치해 주변 지역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만들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담아낼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월곡로와 정릉천 가로 활성화를 계획했다. 월곡로 변으로 건축한계선(5m)을 마련해 안전한...
또한 △모두의 존엄과 가치가 실현되는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 △존중과 협력의 인권 역량 강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인권정책 추진 △학교 현장 중심 인권 체계 강화 등 4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혐오·차별 없이 평등한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 ‘인권이 보장되는 디지털 미래 교육’ 등 10가지 정책 방향과 20개의 과제, 50개의 세부사업을 설정했다....
檢, 재활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처벌‧치료 병행’ 기조 선회형사처벌 집중하면 전과자 양성 우려중도 포기‧탈락 등 재활 실패 때 기소단약 성공 시 ‘사회 복귀→지속 지원’
# 올해 18살이 된 A 양은 중학교 시절부터 ‘은둔’형 외톨이였다. 결국 고등학교를 자퇴한 A 양은 우울감이 커지면서 술에 의존하게 됐다. 매일 소주 2병을 마시고 자해를 하기도 했다....
◇'박탈·결핍↓' 물질환경 개선…삶 만족도 점진 증가
9~17세 아동의 학교폭력(30.3%→20.8%), 사이버폭력(8.0%→4.5%) 피해 경험은 급감했다. 아동안전(41.6%→64.7%)·학대 교육(41.0%→65.0%) 확대에 따른 긍정 효과라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아동의 물질적 환경은 개선 흐름을 보였다. 아동 박탈점수는 1.15점(31점 기준)으로 2018년 1.58점에 비해 크게...
우리는 과학기술 관련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 직업기술교육훈련(TVET) 학교 설립, 그리고 한국 정부 초청 장학프로그램(GKS)과 같은 장학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확대하고자 하는 기대를 표명한다. 이러한 구상들은 아프리카 대륙 발전의 원동력이 될 역량 있는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10. 우리는 아프리카의 지속 가능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조리종사원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곧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과 직결된다”며 “이번 서울형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을 개선하고 조리종사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DB손보 △소방청 △365세이프타운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공동 운영하는 청소년 안전캠프로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태백 365세이프타운 및 강원소방학교 일원에서 열린다. 2주간 2박 3일로 총 3회 운영된다.
캠프에서는 산불체험, 대테러체험, 화재진압체험, 소화기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안전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플라잉폭스...
또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 우려를 표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의 철저한 이행에 뜻을 모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차 공식 방한한 줄리어스 마다 비오 시에라리온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업무 오찬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가 한국의 발전 모델을 참고해 수립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