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산림분야 특성화고와 대학교을 졸업한 학생들이 미래 산림산업의 핵심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수목원 관리, 산림치유ㆍ휴양, 숲 캠프 운영, 조림사업 등 다양한 산림분야 일자리로의 채용을 확대하는 등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교과부는 내년까지 산림 분야 특성화고를 국유림 권역별로 1개교씩 총 5개교를 지정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하며...
동구로 초등학교에는 5000만원 상당의 교육 공간인 ‘꿈의 미술실’을, 홍제초등학교에는 학교 내부의 자연 친화적 공간인 ‘학교숲’을 무료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 단체전을 수상한 10개교의 학교장과 미술 교사에게는 미술 교육 연구비 각각 100만원을 지원했다.
하나은행 서근우 부행장은 축사를 통해 “15년을 함께한 하나 어린이 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통해서...
특히 단체전 대상을 수상한 학교에게는 하나은행과 디자인하우스가 친 환경적인 컨셉의 교육 공간인 ‘꿈의 미술실’을 학교 내에 무료로 꾸며 주며 단체전 우수상에는 학교 내부의 자연 친화적 공간인 ‘학교숲’을 조성해 준다. 또 단체전을 수상한 20개교의 미술 교사에게는 미술 교육 연구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본 대회는 작년 2만5000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