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고가는 크기와 모델에 따라 45만~67만 원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웹 브라우저와 문서 편집, 메신저 등을 동시에 사용하는 다중작업 사용 환경이 보편화하면서 QHD급 이상의 고해상도 모니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장이 요구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여...
상반기 내엔 아시아, 호주 등 해외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삼성 키오스크는 위생과 안전을 중요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최적화된 비대면 주문 결제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키오스크 제품을 지속 개발해 미래형 매장을 구축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들을 대거 탑재해 ‘올인원 모니터’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최근 출시한 스마트 모니터 신제품이 국내외에서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홈 라이프 시대에 소비자들이 최고의 모니터 사용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IPS 패널 모니터를 압도하며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를 탄생시켰다고 호평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오디세이 G7이 권위 있는 평가 매체로부터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주는 화질과 성능으로 더 많은 게이머가 최적의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디스트릭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 사이니지가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미디어 아트 플랫폼의 역할까지 하게 됐다”며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력에 콘텐츠 경쟁력을 더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스크린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밀라노 두오모 성당 등 글로벌...
삼성전자는 주요 수상 작품을 한국을 비롯해 미국·영국·태국 등 전 세계 ‘더 월 쇼케이스’에서 특별 전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이번 공모전은 미디어 아트 플랫폼으로써 더 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월의 사용자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e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게임 업계와 전략적인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IDC는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올해 약 36억달러 규모에서 2023년 약 45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시간 스크린 공유 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회의 콘텐츠와 필기 내용, 회의 결과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과 화상회의 솔루션 시장의 리더인 삼성과 시스코가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돼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무 환경의 혁신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ISE 2020을 통해 삼성전자의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삼성전자의 영상디스플레이 사업 비전인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시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5월 말 진행할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1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1등부터 3등까지 총상금은 1만5000달러 규모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작품은 더 월의 매직스크린 콘텐츠로 활용돼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스크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국본사 장단단 부총경리가 상무로 승진했다. 장단단 상무는 중국본사에서 대외협력 및 기획업무를 담당하면서 중국 현지시장 개척 및 회사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전무 승진자는 삼성전자 하혜승 상무로, HP사 출신의 IT 상품전략 전문가로 프린터사업 관련 주요 거래선과의 전략적 제휴 등을 주도했다.
삼성은 삼성전자 하혜승 전무 등 14명의 여성 임원을 승진시켰다. 이 중 여성 공채 3명을 포함, 13명이 신임 임원이다. 외국인 승진 규모는 지난해 12명보다 3명 줄었지만 2013년 미국 팀백스터 부사장, 2014년 중국 왕통 부사장에 이어 세 번째로 데이빗스틸 전무(삼성전자 북미총괄 기획홍보팀장)를 본사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글로벌 시장 및 대고객 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