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림=시모카와와 플레이했는데, 하이브리드를 쇼트 아이언 치듯이 정확하게 치는 것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했다.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지 상상이 됐다.
-이승현=함께 라운드한 3명의 선수가 다 군더더기 없는 루틴을 가지고 있어서 탑 플레이어라는 생각했다. 쇼트게임 모두 잘하고 좋은 매너에 감동 받았다.
캘러웨이골프 클럽 사용률은 드라이버 40.49%, 페어웨이 우드 39.85%, 하이브리드 37.68%, 아이언 40.75%, 웨지 36.79%, 오디세이 퍼터 58.46%로, 2위 브랜드와는 모두 큰 격차를 보이며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드라이버의(40.49%)의 경우 2위 브랜드(16.41%)의 2배가 넘는 수치를 보였다.
이번 ‘넘버원 캘러웨이 넘버원 마니아...
특히 Z565, Z765 드라이버의 경우 이전 모델에 이어 셀프 피팅 시스템 퀵 튠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가 직접 즉석에서 로프트와 페이스, 라이 각을 조절할 수 있다.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가격도 대폭 낮췄다. 드라이버 75만원, 페어웨이우드 50만원, 하이브리드 30만원, 아이언 7개 세트 130만원, 유틸리티 아이언 22만~25만원이다.
샤프트는 그라파이트로 투어 ADGT-5에 플렉스 S를 사용한다.
우드 역시 핑 G30으로 로프트 14.5도와 18도,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22도를 백속에 넣고 다닌다.
아이언은 핑 i25이며 6번부터 피칭웨지까지다. 웨지는 에델웨지로 50도, 54도, 58도 등 3가지를 갖고 다닌다.
퍼터는 핑의 스콧데일, 볼은 던롭의 스릭슨 Z-스타를 사용한다.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선보이는 ‘라이트웨이트 하이브리드 재킷’은 스윙에 불편함이 없도록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했으며,
FJ 제품 최초로 바디 부분에 업그레이드된 인슐레이션을 적용해 보온성과 동절기 활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네이비, 프렌치 블루, 블랙, 레드의 총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한국 골퍼들의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FJ 롤러...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에 유틸리티 아이언을 더한 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뉴 스릭슨 Z시리즈 F65와 H65는 각 클럽 번호별로 용도에 맞게 헤드 디자인을 다르게 설계했다. 3+번과 3번, 4번 F65는 드라이버와 공통으로 페이스가 크라운과 솔 쪽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접합부를 확장한 스트레치 플렉스 컵 페이스 구조를 적용했다.
이로 인해...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전통적인 디자인에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스틸헤드XR 아이언과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스틸헤드 XR 아이언은 캘러웨이 최고의 성공작 X-14 아이언 디자인에 최신 기술을 접목해 관용성을 극대화하고 비거리를 최대화 한 클럽이다.
주조 아이언임에도 불구하고 타구감이 부드럽다. 페이스의 뒷부분...
▲짐 퓨릭 사용 클럽 및 볼
드라이버=캘러웨이 GBB 9도
샤트프=오반투어 리미티드 75X
우드=캘러웨이 빅버사 알파 816 14도
샤프트=후지쿠라 모터 스피더 VC 8.2X
하이브리드=캘러웨이 X2 Hot 프로 20도
샤프트=UST 마미야프로포스 VTS 100 HS S-Flex
아이언=캘러웨이 레이저 X 포지드 (4-PW)
샤프트=KBS 투어115R
웨지=캘러웨이 맥대디2 (50도 S그라인드)...
날카로운 컨트롤 성능과 뛰어난 비거리 퍼포먼스로 전 세계 투어 프로들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스릭슨 Z시리즈의 신제품을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정밀 분석 기기를 통해 내 스윙에 적합한 스펙의 클럽을 알아 보는 분석 시타와 스릭슨의 자매 브랜드인 웨지의 명가名家 클리브랜드의 웨지를 체험해 볼 수...
뱅골프코리아는 이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불안정한 아이언 헤드 대신 하이브리드 우드를 적용시켜 방향성을 개선했다.
전통적 아이언은 토우나 힐에 공이 부딪혔을 때 헤드가 급격히 돌아갈 뿐 아니라 충격이 직접 손에 전달되는 반면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이 같은 부분이 개선돼 충격...
문의: 02-3218-1900
◇리디아고, 오지현 선수 사용 클럽
▲리디아 고 사용 클럽
- 드라이버: XR 16 Pro (10.5°)
- 페어웨이 우드: 빅버사 알파 815 (14°)
- 하이브리드: 빅버사 알파 815 (20°, 23°), 빅버사 하이브리드 (25°)
- 아이언: APEX Pro 아이언 (5-9)
- 퍼터: 오디세이 버사 2-Ball 퍼터
▲오지현 사용 클럽
- 드라이버 : 빅버사 알파 816(9.0°, DIAMANA...
빅버사 베타 16 시리즈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의 4가지 라인업으로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출시된다.
드라이버는 역대 캘러웨이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가볍다. 초경량 8-1-1 티타늄 헤드와 가벼운 그립으로 총 중량을 263g(R2 샤프트 기준)으로 줄여 스윙 웨이트를 D0로 낮추었고, 그 결과 빠른 헤드 스피드와 쉬운 임팩트를 실현한다.
페이스는...
이 세트는 높은 발사각을 촉진시키는 에어로다이내믹 드라이버와 하이 로프트 하이브리드, 낮은 무게중심으로 볼을 높게 띄우는 데 최적화된 아이언, 정밀하고 정확한 퍼팅을 위한 최첨단 기술의 퍼터로 구성된다. 거기에 스탠드백의 스탠드 받침대와 부드러운 어깨끈은 라운드 시 편안함을 제공한다. 다양한 용도의 주머니도 장점이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국내...
◇뱅골프 롱디스턴스 하이브리드 아이언 = ‘고반발=드라이버’라는 편견을 깼다. 반발계수가 0.925로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우드의 반발계수(0.775 안팎)보다 0.15나 높아 30~40야드 이상의 비거리 신장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헤드 체적이 커 방향성이 안정적이고, 백스핀이 일반 아이언보다 3.5배 더 걸려 그린 위 백스핀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게...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유명 프로골퍼의 팬사인회도 진행된다. 미즈노는 19일 오전 11시 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왕 박지영(20ㆍCJ오쇼핑),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KLPGA 투어 새 여왕 자리를 노리는 이정민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20일 오후 2시에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대상을 수상한 이태희(32ㆍOK저축은행)...
로드형 자전거의 빠른 속도감과 MTB 자전거의 편안함을 동시에 갖춰 가벼운 운동이나 출퇴근, 통학용으로 좋은 ‘빅텐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13만9000원에, 주행성을 강화한 ‘빅텐 로드바이크’는 32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삼천리 파사MTB자전거와 접이식 자전거 역시 각각 10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 AK플라자, 슈퍼 와인 페스티벌=AK플라자는...
다나카 쇼조 골프클럽 기획ㆍ개발 과장은 “드라이버에 비해 아이언과 하이브리드는 아직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타구감, 타구음 등 감성적인 부분을 끌어올려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이언의 명가’ 미즈노다운 판단이다.
반면 브리지스톤스포츠는 골프클럽이 가진 한계를 피팅 기술력으로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다. 니시다니 마사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송영한은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같은 모델로 사용했다. 핑골프의 2016년 신제품 G시리즈가 그것이다.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부문 2위(312.5야드)에 오른 버바 왓슨(미국)이 G 프로토타입 드라이버를 사용하면서 화제가...
클럽은 드라이버 3종,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이미 프로 골퍼들이 글로벌 투어를 통해 검증을 끝냈다.
드라이버는 실력에 따라 3가지 종류 중에 고를 수 있다. 베이퍼 플라이는 스핀량은 줄이고 런치 앵글을 높여 비거리를 개선한 모델. 다양한 샷 메이킹이 가능한 베이퍼 플라이 프로, 셀프 튜닝으로 탄도와 구질 설정이 가능한 베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