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C비율이 떨어진 곳은 신한생명(1.7%P↓), DGB생명(9.3%P↓), 하나생명(1.4%P↓), 에이스생명(23.6%P↓) 등으로 나타났다.
손보사 중에서는 MG손해보험(152.9%→239.3%, 86.5%P)의 RBC비율이 가장 많이 상승했다. 역시 대형사로 분류되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는 순서대로 373.6%, 221.5%, 230.1%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보험금 지급의무 이행을 위한 기준인...
2016-08-24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