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와 함께 매치한 패턴의 스카프가 센스티브한 수트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최진혁과 정겨운의 비즈니스 수트는 모두 이탈리안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워모(L'UOMO)의 제품으로 이탈리아의 고급소재를 사용해 캐릭터의 럭셔리한 멋을 한층 살려냈다.
브랜드 워모(L'UOMO)의 수트는 비즈니스룩 뿐만 아니라 면접룩, 결혼식 하객룩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앤클라인의 한 관계자는 “원피스와 트위드 재킷으로 하객룩을 연출했다면 매치가 되는 가방 역시 모던한 느낌의 토트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단, 컬러는 블랙이나 브라운처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여기에 펜던트가 큰 액세서리나 진주 목걸이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럭셔리한 이미지를 자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걸리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