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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공무원, 사무실에 앉아만 있지 말고 현장 나가 대처하라"
    2023-07-17 11:40
  • 식품업계, 폭우 피해 주민 위해 팔 걷었다
    2023-07-17 11:03
  • 이재명 "막을 수 있던 인재…특별재난지역 선포 서둘러야"
    2023-07-17 10:30
  • 尹 "위험지역 관리 안 돼 사태 키워…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수단 총동원"
    2023-07-17 09:57
  •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위해 유류세 200% 인상…인플레 압박 가중
    2023-07-17 09:46
  • 원희룡 국토장관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대통령 문책 있을 것"
    2023-07-17 08:45
  • 현대건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공식 수주 성과 발생
    2023-07-17 08:20
  • [오늘의 증시 리포트] 동성화인텍, 남은건 하반기 실적의 가시화
    2023-07-17 07:44
  • 코레일 "무궁화호 궤도이탈 사고 오후 9시 30분 복구 완료"
    2023-07-16 21:52
  • 방미 귀국 김기현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실종자 수색 최선 다할 것"
    2023-07-16 20:56
  • 신민아, 연인 김우빈 이어 선한 영향력…수해 피해 이웃 위해 1억 기부
    2023-07-16 19:59
  • 尹, 순방 마치고 귀국길…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등 '세일즈 외교' 총력
    2023-07-16 19:08
  • 김우빈ㆍ이찬원, 폭우 피해 이웃에 각 1억 기부…"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2023-07-16 18:29
  • 집중호우에 농작물 피해 2만㏊ 육박…가축 56만 마리 폐사
    2023-07-16 17:29
  • 원희룡 "오송 지하차도, 구조·복구 최선 다할 것"
    2023-07-16 17:24
  • [종합]'착한 은행 되자'…금융 CEO들, 고객·상생 한목소리
    2023-07-16 16:29
  • [종합]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팔 걷어붙인 금융권
    2023-07-16 16:11
  • '정의로운 전환법' 국회 논의 본격화…명칭·위원회 구성이 '변수'
    2023-07-16 16:06
  • 침수된 뚝섬한강공원 방문한 오세훈 “시민 안전·피해 예방 만전”
    2023-07-16 15:44
  • 與野, 수해 현장 피해 점검...17일 국토위 등 상임위 연기
    2023-07-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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